기준연도: 2025년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 전주시가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7월17일 자전거 시범학교로 지정된 전주온빛중학교를 방문, 자전거를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지도 및 자전거 타기 장려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한 전주온빛중학교는 지난해 전주시 자전거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로, 매일 100여명이 자전거로 통학하는 등 평소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은 곳이다.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해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시는 자전거 통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상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안전모 착용을 생활화 해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픽시 자전거(변속기나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을 사용하고, 축과 톱니가 고정된 고정 기어 자전거)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브레이크 ...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라북도 전주한옥마을에 전세계 30개국 태권도인이 몰려오면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에 힘이 실리게 됐다. 7월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 참가한 30개국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이날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해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지난 7월12일부터 무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에 참가한 태권도인들로, 행사 5일차 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주한옥마을을 찾았다. 방문단은 이날 시에서 제공한 홍보책자를 활용해 오목대와 전통한지원, 한옥마을 골목길, 경기전, 전동성당을 관람하고 체험했다. 시는 세계 태권도인의 이번 방문이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을 각 나라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를 찾은 세계 태권도인들이 고국에 돌아가 전주한옥마을에서 체험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전주지역...

50세 이상의 전주시민 31명이 ‘50+ 인생학교’ 졸업장을 받고 은퇴 이후의 삶을 살아갈 준비를 마쳤다. ‘50+ 인생학교’는 전주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를 고민하는 50세 이상 세대를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주시는 7월9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50+ 인생학교’의 졸업식을 가졌다. ‘50+ 인생학교’는 지난 5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차례에 걸쳐 운영됐으며, 이날 졸업식은 50+ 인생학교 수강생들의 퍼포먼스, 50+ 인생학교 영상상영, 50+ 인생학교 김사은 교장선생님의 인사말과 경과보고, 김승수 전주시장의 축하인사, 인생후반기 로드맵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31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됐으며, ‘하루도 안 빠졌상’과 ‘그대의 수고로 즐거웠상’, ‘멋진 발표 짱인 듯 상’ 등 다양한 의미를 담은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생들은 졸업 이후에도 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및 ...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가 학교 밖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업중단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나 사회진입 이외에 학교 밖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청소년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중 ‘킥복싱-펀치펀치’를 마무리 하면서 지난 5일 JBJ종합격투기(관장 송규원)에서 스파링 대회를 실시했다. 킥복싱-펀치펀치는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가해 지난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두 시간씩 2개월간 총 30시간 진행됐다. 킥복싱을 지도한 손구봉 사범은 “참여한 청소년들이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안전하게 끝까지 참여하였고 남자청소년들의 관심이 많을 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여자청소년들도 힘든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지도한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19세)는 “...

전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과 한글학교 교육자들이 전통문화중심도시 전주에서 한국 고유의 정신과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직무대리 강병구)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당이 주관하는 ‘2018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를 오는 7월11일부터 28일까지 25개국 68명의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7월6일 밝혔다.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는 아동·청소년, 7월19일부터 28일까지는 한글학교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10일씩 총 20일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하는 재외동포들은 미국, 프랑스, 중국 등 25개국 재외동포들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하는 모집공고를 보고 자신들의 뿌리를 찾기 위해 모국(母國)을 방문한 이들이다. 아동·청소년들은 10일간의 일정동안 한글교육과 함께 전주한옥마을 투어를 비롯해 풍물·판소리·탈춤 교육, 도자기·비빔밥·한지 만들기 체험, 전통예절교육 등 모국의 다양한 전...

전주시 중앙여고에 재학중인 정가연 학생은 6일 전주시청을 찾아 학업 우수 장학금으로 받은 60만원을 소외계층 아동들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엄마의 밥상' 사업에 기탁하였다. 현재 중앙여고 1학년에 재학중인 정가연 학생은 1학기 시험을 마치고 받은 장학금을 주변의 어려운 아동들과 함께 나누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평소에도 호성보육원 등 아동시설을 찾아 정기적으로 봉사하는 등 꾸준한 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한다. 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연탄은행 윤국춘 목사는 “정가연 학생은 우리 연탄은행 실시하는 연탄 나눔봉사,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학생으로 학업성적도 우수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인성이 훌륭한 청소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어린 나이임에도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정가연 학생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장래 꿈이 경찰이라는데, 지성과 인성이 훌륭해 정의롭고 따뜻한 ...

전주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전주시 홍보대사 ‘라스트포원’이 주관하며, 전주시가 후원하는 전주 비보이 문화학교 오픈 기념 파티‘2018 3:3 올스타일 믹시드 배틀’이 오는 7일, 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 ‘라스트포원’이 직접 기획한 이번 파티는 대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선은 오디션 방식으로 한명씩 차례대로 1분 이내의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 5명의 예선 점수를 합산한 상위 24명을 선발한다. 그리고 본선에서는 예선에서 선발된 24명이 추첨을 통해 임의로 3명씩 팀을 구성하여 3대3 8강 토너먼트 배틀을 진행한다. 우승팀은 50만원의 상금, 준우승팀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기존의 댄스 배틀대회 방식보다 신선하고 즉흥적인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댄스 장르가 모인 대회인 만큼 독특한 스타일의 춤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파티는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 및 참가 가능하며(참가비 무료) 예선은 오후 3시 본선대회는 오후 5시에 시작한다. ‘전주 비보이 문화학...

김승수 전주시장이 국회에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건립과 드론 메카도시 조성 등 문화로 번영하고 경제로 성장하는 찬란한 전주시대를 열기 위해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7월4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김수흥 예결위 수석전문위원과 김광수 의원(전주갑, 민주평화당), 정운천 의원(전주을, 바른미래당), 정동영 의원(전주병, 민주평화당), 김관영 의원(군산, 바른미래당), 홍영표 의원(인천부평을, 더불어민주당) 등 전북지역 국회의원과 전북을 연고로 둔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벤처기업의 신규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 연수원인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사업,전주 무형유산 진흥 복합단지 조성,드론 메카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전주동물원 생물자원 보전시설 설치,세대통합형 국립예술치유센터 등 전주시의 성장·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

전국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국가대표 관광도시인 전주의 주요 관광지를 돌며 해설역량을 키웠다. ‘제3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가 7월2일 전국 해설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야외공연장과 건지산 편백나무숲, 덕진공원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소속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참가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16년 수원시, 지난해 울산시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전주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18년도 전라도 정명 천년의 해를 기념하고, 전주 슬로투어리즘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1부 전통공연에 이어 2부 개회 및 본식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참여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건지산의 편백나무 숲길부터 덕진공원의 만개한 연꽃으로 이어지는 약 5㎞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걷기코스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여춘희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기존의 문화관광...

해외에 파견돼 한국어 교육에 나설 교원들이 전주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배워 세계 곳곳에 전파하게 된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따르면, 세종학당 해외파견 한국어 교원 20여명은 2일부터 5일까지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통문화 수업을 배우기 위해 전주를 방문한다. 이번 전주방문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실시하는 ‘2018년 하반기 해외파견 한국어 교원 국내 교육’ 일정 중 전통문화 수업을 위한 것이다. 해외파견 한국어 교원 국내 교육은 하반기 중 해외로 파견될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파견 전 예비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세종학당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전주에서 진행하는 전통문화 실습은 지난해 전주시와 세종학당재단이 체결한 한국어 교육 및 한국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새롭게 마련된 과정이다. 전주를 방문하는 예비 교원들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한벽문화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통음식조리, 한...

전라북도는 7월1일 전주시 송천도서관에서 ‘전북 1000리길 해설사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가졌다. ‘전북 1000리길 해설사 양성과정’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여 '전북 1000리길'에 대해 관심 있는 도민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의 '전북 1000리길'활성화 정책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전라북도 길의 역사·문화와 제주 올레길 등 국내외 방문객이 많이 찾는 길의 특징 등 다양한 인문학적 이해와 해설기법 등 기초과정으로 운영됐다. 뿐만 아니라, 도내 '전북 1000리길'을 숙련된 해설가와 직접 탐방하며, 현장에서 직접 가능한 해설을 습득할 수 있는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전북 1000리길'코스를 선정하여, 해설 자료집을 만들고 경연 후 코칭까지 이뤄져 실력을 점검하며, 전문적인 길 해설사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수료생들은 ...

치매 어르신과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어르신 등이 생활하는 요양시설 내 방치된 녹지공간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나눞숲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치매 어르신과 중증 어르신 등 20여명이 생활하는 색장동 우리요양원의 방치된 녹지공간을 치유를 위한 산책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복건위원회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했다. 전주시는 이곳에 어르신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꽃사과와 매화나무 등 27종 나무 5,830주를 식재하고, 산책로포장과 잔디광장 조성을 통해 야외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새로 조성된 휴게시설물 중 수목보호 탁자의 경우, 휠체어높이에 맞춰 제작됨으로써 이용자들이 휠체어에 앉아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느티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게 됐다. 우리요양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