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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내 방치된 공간이 휴식공간으로

AI 요약치매 어르신과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어르신 등이 생활하는 요양시설 내 방치된 녹지공간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나눞숲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치매 어르신과 중증 어르신 등 20여명이 생활하는 색장동 우리요양원의 방치된 녹지공간을 치유를 위한 산책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9일 ...

요양시설 내 방치된 공간이 휴식공간으로
치매 어르신과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어르신 등이 생활하는 요양시설 내 방치된 녹지공간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나눞숲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치매 어르신과 중증 어르신 등 20여명이 생활하는 색장동 우리요양원의 방치된 녹지공간을 치유를 위한 산책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복건위원회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했다. 전주시는 이곳에 어르신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꽃사과와 매화나무 등 27종 나무 5,830주를 식재하고, 산책로포장과 잔디광장 조성을 통해 야외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새로 조성된 휴게시설물 중 수목보호 탁자의 경우, 휠체어높이에 맞춰 제작됨으로써 이용자들이 휠체어에 앉아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느티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게 됐다. 우리요양원 대표는 “휴식 공간이 부족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는데 이번에 나눔숲이 조성되어 어르신들이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이 증진되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주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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