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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50+ 인생학교’ 졸업식 개최·나의 50+인생 지지 선언
AI 요약50세 이상의 전주시민 31명이 ‘50+ 인생학교’ 졸업장을 받고 은퇴 이후의 삶을 살아갈 준비를 마쳤다. ‘50+ 인생학교’는 전주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를 고민하는 50세 이상 세대를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주시는 7월9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50+ 인생학교’의 졸업식을 가졌다. ‘50+ ...

50세 이상의 전주시민 31명이 ‘50+ 인생학교’ 졸업장을 받고 은퇴 이후의 삶을 살아갈 준비를 마쳤다. ‘50+ 인생학교’는 전주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를 고민하는 50세 이상 세대를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주시는 7월9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50+ 인생학교’의 졸업식을 가졌다.
‘50+ 인생학교’는 지난 5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차례에 걸쳐 운영됐으며, 이날 졸업식은 50+ 인생학교 수강생들의 퍼포먼스, 50+ 인생학교 영상상영, 50+ 인생학교 김사은 교장선생님의 인사말과 경과보고, 김승수 전주시장의 축하인사, 인생후반기 로드맵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31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됐으며, ‘하루도 안 빠졌상’과 ‘그대의 수고로 즐거웠상’, ‘멋진 발표 짱인 듯 상’ 등 다양한 의미를 담은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생들은 졸업 이후에도 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및 평생학습관에서 마련한 50+를 위한 강좌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50+ 인생학교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졸업식에 맞춰 ‘두려움을 용기로! 미래를 준비하며, 이웃과 함께 하는 여행 같은 삶’을 골자로 한 ‘나의 50+인생지지 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이 선언문은 개인만의 지지선언만이 아니라 50+세대의 인생후반기를 지지하는 선언문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50+ 인생학교 교장인 김사은 PD(원음방송, 수필가)는 이날 졸업식에서 “매주 월요일 설레며 10차시를 보냈다”면서 “열정가득하고, 끼 넘치는 50+를 보며, 전주를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반드시 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50플러스 인생학교 슬로건처럼 뭔가 할 수 있는 지금, 시작하는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면서 “50플러스 인생학교를 졸업하신 분들이 이제부터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50플러스 세대의 새로운 길을 활짝 열어주시길 바라며, 전주시에서도 50플러스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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