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민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이 전국으로 소개된다. 사회주택(Social housing)은 행정과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 민간단체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동으로 출자해 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한 후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이다. (사)한국사회주택협회는 11월16일과 17일 이틀간 전국 사회주택 사업자간 네트워크 형성과 사회주택 사업 현안을 논의하는 ‘2018 사회주택 사업자 워크숍’을 전주에서 개최했다. 사회주택 사업자 워크숍이 전국 최초로 전주에서 열린 것은 전주시가 청년들을 위한 동완산동 ‘전주달팽이집’과 팔복새뜰마을 내 사회주택 ‘추천’ 등 다양한 사회주택 공급사업을 추진해왔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2017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중 주거복지정책을 가장 잘 추진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안정...

제186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13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자연치유의 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박찬우 박찬우자연치유교육연구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100세 시대의 건강과 자연의학을 통한 노후 대비법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박찬우 강사는 자연치유교육연구소 운영과 다양한 강연을 통해 수년간 연구해 온 자연의학과 자연치유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왔다. 박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음식이 최고의 치료제”라며 “병을 가진 사람의 몸 상태를 조화롭게 살피고, 각자에게 맞는 음식 섭생을 병행하여 근본적으로 우리 몸이 튼튼해지고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강사는 △홈쇼핑에 나오는 건강식품 선택법 △견과류 알고 먹기 △간 해독에 좋은 음식 △유산균의 역할 △콜레스테롤을 알고 가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예시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는 문화공연으로 삼천문화의집의 ‘...

전라북도 전주시가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호 시민나무를 심는 것으로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으로, 이번 1호 시민나무는 미래 주역인 유치원생 1000명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전주시는 11월13일 전주종합경기장 야외공간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부의장,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한복순 (사)푸른전주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시민사회단체, 일반시민, 유치원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프로젝트의 범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1호 시민나무’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시민헌수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유치원 원아 1000명이 1000원씩 모은 저금통을 기부 받아 첫 시민나무가 식재됐다. 1호 시민나무 수목은 전주시 시목이...

전라북도 전주시가 주민들과 함께 노후화된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어두운 골목길에는 경관등을 설치해 마을을 환하게 바꾸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역주민과 MOU체결기관, 마을재능기부자, 자원봉사자 등이 마을 주거환경개선에 다함께 참여하는 ‘2018년도 하반기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월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네 주거복지의 일환으로 전주시가 재료비를 지원하면 주민 스스로 이웃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노후담장 도색과 재능기부 벽화조성, 마을 공한지 정비, 꽃길 가꾸기, 우범지역 개선 등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하반기 사업으로 송천2동 노후골목길 담장 도색(벽화), 서서학동 드림스타트 완산센터 주변 벽화그리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자만마을 골목길 담장벽화 개선사업을 해당지역 주민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이 희망하는 마을개선 사업으로 동산동 쪽구름1길 주민들의 보행환경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좁은 골목길 210m구간에 ...

전라북도는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 시·군 담당부서 및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기관과 함께 도내 등록야영장 110여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가을이 깊어가면서 가을·겨울의 정취를 느끼기 위한 캠핑족의 증가에 따라 도내 등록된 야영장 전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 예방지도 및 가을·겨울철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카라반·글램핑* 시설의 기준 준수 여부, 시설별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연기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설치 여부, 긴급방송장비 구비 여부, 매월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 안전·위생기준에 따라 야영장의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할 계획이다. * 일반적인 캠핑과는 다르게 텐트 및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시설 또한, 안전점검결과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보완조치 및 안전교육 실시,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의 병행, 지속적 사후관...

전라북도 전주시가 3년 연속으로 도시경쟁력이 높은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10월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14년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29위에 머물렀던 생산성평가에서 지난 2015년 20위로 껑충 뛰어오른데 이어,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도시경쟁력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로 인정을 받아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지자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인적 역량과 건전재정 역량 등 각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생산성의 관점에서 측정·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76곳이 응모했다. 생산성지수 평가는 사회적가치와 지방자치단체 역량의 2개 영역에 지역경제, 정주역건, 재정역량, 인적역량 4개 분야 16개 지표를 활용해 응모 자치단체에 대해 종합 생산성 점수가 산출됐다. 그 결과, 시는 지역경제 분야의 ...

전주시가 지난 31일(수) 오후 3시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DESIGN KOREA 2018’ 개막식 메인행사로 진행된, 제20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디자인진흥원)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디자인진흥법시행령 제7조에 의거, 창의적인 디자인경영으로 국가디자인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디자인 개발․관리 및 육성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포상으로,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공모를 통해 예심과 본심을 거치고 프레젠테이션 및 공개 검증을 통해 최종 확정하는 국내 최고의 공정성과 권위를 지닌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DESIGN KOREA’행사는 산업통장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강국 구현 및 디자인 산업 역량 증대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10월 31일~11월 2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

전주시는 지난 8일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 및 직업체험을 돕기 위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인턴십 프로그램 등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추진한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2019년 중점사업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내년도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역량을 강화하는 이들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전주지역 기업과의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권경미 위원장(전주YWCA 회장)은 이날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려면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에 반영되고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2019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정 5년차로 실태조사연구를 실시하여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정책제안을 하는 등 꿈을 찾아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대표음식인 전주비빔밥이 전 세계 음식문화의 결정체로 주목을 받았다. 전주시와 우석대 실크로드영상연구원(원장 전홍철 교수)은 10월26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터키와 이란, 중국 등 실크로드 관련 전문가와 음식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 문명의 대통로인 실크로드 음식을 재조명 하는 ‘2018 전주 실크로드 음식문화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실크로드(비단길)는 중국의 명품 비단이 서역에서 인기를 끌자 중앙아시아를 거쳐 로마까지 운송되면서 생겨난 이름으로, 비단 뿐만이 아니라 도자기와 구리, 차, 약재, 향신로 등 식재료, 불교와 이슬람교 등이 실크로드를 통해 전해졌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전홍철 우석대학교 교수가 ‘전주비빔밥과 실크로드 음식문화’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한국의 대표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전주비빔밥의 재료들이 실크로드를 통해 어떠한 나라에서 어떻게 전파되었는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전 교수는 이 자리에서 “오늘...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슬로운동 확산을 위해 세계 슬로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4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풍락헌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손대현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론인인 프란츠 알트 박사, 덴마크 바우네호이 애프터스콜레의 울리크 구스 이버슨 교장 등 슬로시티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주 세계슬로포럼&슬로어워드’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제주제의 의미와 배경 등을 설명했다. 전주 국제슬로포럼&슬로어워드는 전 세계 슬로시티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전주시가 마련한 국제행사로 국제슬로시티연맹(사무총장 올리베티)이 공인하는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 유일의 국제포럼&어워드 행사이다. ‘세계가 묻고 전주가 답하다’라는 슬로건과 ‘슬로니스와 삶의 질’을 대주제로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개막식에서는 슬로 운동의 해외 전문가와 국내외 슬로시티 지자체, 슬로시티 주민협의회,...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에 나선 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맞춤형 통역서비스를 제공할 관광통역 청년해설사를 운영한다. 전주시는 10월1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여행객들의 관광안내와 관광환대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입한 관광통역 청년해설사제도 운영을 위한 위촉식을 갖고, 전북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등 77명을 관광통역 청년해설사로 위촉했다. 전주·전북지역 관광통역 청년해설사들은 전주와 전북지역에서 학습하고 활동하고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로 오는 2019년 10월말까지 약 1년간 전주한옥마을과 구도심 등 외국인 여행객들의 여행 거점지역에서 관광안내와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전주비빔밥축제 등 각 지역 관광축제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관광객에게 올바르고 신속한 관광통역 서비스와 적극적인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관광객에게 최대의 만족을 이끌어내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관광통역 청...

전라북도 전주시가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료와 돌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유치하기로 했다. 시는 모든 시민이 복지정책에서 소외받지 않고 각자의 권리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가 추진 예정인 ‘2019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유치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6년 양산 부산대학교병원과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2개소를 거점병원으로 지정하고 병원 내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설치 운영하도록 지정·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 각 권역별로 6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유치에 성공하면 전주는 물론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들이 발달장애인 진료 전문의와 임상심리사, 언어재활사 등 전문 치료인력을 갖춘 거점병원에서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체계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