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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벽화 그리기·경관등 설치로 마을 ‘환하게’

AI 요약전라북도 전주시가 주민들과 함께 노후화된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어두운 골목길에는 경관등을 설치해 마을을 환하게 바꾸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역주민과 MOU체결기관, 마을재능기부자, 자원봉사자 등이 마을 주거환경개선에 다함께 참여하는 ‘2018년도 하반기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월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네 주거복지의 일환으로...

전주, 벽화 그리기·경관등 설치로 마을 ‘환하게’
전라북도 전주시가 주민들과 함께 노후화된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어두운 골목길에는 경관등을 설치해 마을을 환하게 바꾸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역주민과 MOU체결기관, 마을재능기부자, 자원봉사자 등이 마을 주거환경개선에 다함께 참여하는 ‘2018년도 하반기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월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네 주거복지의 일환으로 전주시가 재료비를 지원하면 주민 스스로 이웃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노후담장 도색과 재능기부 벽화조성, 마을 공한지 정비, 꽃길 가꾸기, 우범지역 개선 등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하반기 사업으로 송천2동 노후골목길 담장 도색(벽화), 서서학동 드림스타트 완산센터 주변 벽화그리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자만마을 골목길 담장벽화 개선사업을 해당지역 주민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이 희망하는 마을개선 사업으로 동산동 쪽구름1길 주민들의 보행환경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좁은 골목길 210m구간에 경관등을 설치해 조도를 개선해나가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상반기에 공한지 나무심기 등 7개동 8개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과 함께 추진했다. 시는 향후에도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 자율형 사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 소통·화합하고, 주민간 갈등도 해소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채준 전주 주거복지과장은 “주민이 희망하고 참여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취약한 생활여건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활기찬 마을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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