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초미세먼지가 짙어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시는 4대 분야 9개 대책으로 이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중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청소 강화,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영농폐기물 및 부산물 소각행위 점검, 소규모세탁소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사업, 대기오염물질·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관리, 계절관리제 및 영농폐기물 소각금지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단속을 시행하고, 행정·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 운...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자동차 관련 체납 과태료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4년 1월 2일까지를 ‘2023년 회계마무리 과태료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부동산·예금·차량 압류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 과태료에 대한 강력한 징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전주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징수액은 16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7억 원 늘었지만, 여전히 192억 원의 체납액이 남아 있다. 또, 해마다 이러한 체납 과태료를 징수하기 위한 막대한 행정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항목별로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78억 원와 책임보험 과태료 68억 원, 검사 지연 과태료 29억 원 등이다. 이 가운데 자동차 검사 지연과 의무보험 미가입의 경우 사고 발생으로 인해 타인에게 인적·물적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높은 과태료가 부과되며, 부과된 과태료를 납기 내 납부하지 않으면 매월 1.2% 가산돼 5년간...

전주시는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지역 4개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가 제공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4개 장례식장은 이용객에게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에 대해 홍보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원할 경우에는 조문객에게 음식을 제공할 때 무료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장례식장에서 사용한 다회용기는 전주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전주에코워싱을 통해 초음파 세척과 고온고압 세척을 거치게 되며, 세척 후 소독·살균 및 오염도 테스트를 거쳐 위생적으로 제공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지역 17개 장례식장 대표와 전주지역자활센터장 등과 간담회(5회) 및 설문조사(2회)를 실시하는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해왔고, 자발적 참여 의사를 밝힌 4개 장례식장과 지난 10월 6일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장례식장에는 다회용기 제작·세척 비용과 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참여 장...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동물등록제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전주지역 반려견 등록률이 높아지면서 유기·유실견 발생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실제로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따르면 올해 전주지역에서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2237마리로, 누적 3만4725마리가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등록 대상 동물은 2개월령 이상의 개로, 현재 고양이는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20년의 2만2694마리와 비교해 53%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발생한 유기견 역시 지난 2020년 1287마리에서 올해 697마리로 약 46%가 감소했다. 이와 관련 시는 반려견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동물병원 40곳을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여건상 반려견 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반려견 등록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유기·유실동물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해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연말연시를 맞아 전주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신한카드와 함께 연말 이벤트로 환급(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정부가 소비자물가 급등에 따라 서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개인서비스요금의 가격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지정·관리하는 곳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회당 2000원을 환급해주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 곳의 착한가격업소에서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단, 결제 전에 신한카드 누리집 또는 앱(신한 pLay)에 접속해 행사 안내 화면에서 최초 1회 ‘응모하기’를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또는 이벤트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9월부터 신청·접수 및 심사를 거쳐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는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3일간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물량은 올해 최초로 입주자를 모집하는 덕진동 9호(하가지구)와 입주자 퇴거에 따른 공실 5호(전주대 인근 효자동 3호, 전북대 인근 금암동 1호, 서노송동예술촌 인근 중노송동 1호) 등 총 14호이다. 주거 형태는 1인 단독거주형 12호, 2인 공동거주형 1호, 3인 공동거주형 1호로, 모두 학업과 취업 준비 등 이사가 잦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이 구비돼있다. 입주 자격은 19세~39세 청년 또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무주택인 미혼 청년으로, 공공주택 입주자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순위별 입주 자격은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이며, 2순위는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 일자리 규모는 일반형 일자리(118명), 복지 일자리(225명), 특화형 일자리(43명) 등이다. 일반형 일자리의 경우 시청과 양 구청, 주민센터, 장애인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에서 공공 및 복지행정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복지 일자리 참여자는 복지시설과 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유형별로 적합한 일자리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특화형 일자리로는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파견돼 일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18명), 노인복지시설과 노인전문병원 등에서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사업(25명) 등이 제공된다. 참여 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담당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이다. 전주시 복지환...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마이스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3’에 참가해 전북도, 전북마이스뷰로와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이스 박람회 중 하나인 이번 박람회에서 전주시 마이스 인프라 및 지원사항을 안내하는 등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는 국내 협회·학회, 마이스협회 회원사, 각국 관광청 및 대사관, 국내 마이스 관련 기관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마이스 비즈니스 및 기업 홍보, 네트워크 구축 및 최신 정보 공유 등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에서 마이스 행사를 직접 주최하는 협회와 학회 등 주최자와의 1:1 상담을 실시하는 등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홍보전을 펼쳤으며, 엑스포 참가자...

전주시(시장 우범기)주민도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전주평화푸른마을관리사무소가 지역사회복지 소외계층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도움센터는 현재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형석)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각종 민원업무 대행과 시장보기, 은행 업무, 간단한 일상생활 지원 등 도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사회복지협의회 주민도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전주평화푸른마을관리사무소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복지정보 및 자원을 공유해 지역주민들의 문제해결과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해 보다 나은 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석 전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기여할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내 생활권 및 도시 주변지역에 0.5ha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시숲은 부안 제2농공단지에 조성해 산업단지의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으로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원 확충 등 숲 조성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도시숲은 1ha당 연간 미세먼지 46kg을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168kg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경유차 27대가 연간 내뿜는 미세먼지에 해당하는 수치다. 군은 올해 도시숲 1개소(진서면), 학교숲 1개소(백산고등학교), 미세먼지 차단숲 1개소(제2농공단지)를 조성 완료했으며 가로수 2개 노선(순환남로, 신운천)을 조성하고 있다. 김기원 부안군 산림정원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그린 인프라를 확충해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과거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돼 낙후된 도심 속 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올해 교동 낙수정마을 일원이 선정된 데 이어 내년도 사업지구로 전주고 배후에 위치한 남노송동 견훤왕궁로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달동네 등 취약지역에서의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 등을 통해 주민의 기본적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새뜰마을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후주택 정비(집수리), 슬레이트 지붕개량, 재해예방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물리적 환경개선 등이다. 또한, 돌봄서비스,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복지 증진과 주민역량 강화로 주민들이 자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활력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주지역에서는 사업이 완료된 팔복동 추천마을과 교동 승암마을 등 2개 지구와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인 진북...

순찰 로봇과 초소형 전기차 등 최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미래도시 전주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일 더메이호텔에서 ‘2023 전주시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스마트시티 전주, 새로운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삶의 변화를 가져올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혁신방안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꾸며 졌다. 1부 공공분야에에서는 스마트도시협회의 스마트시티 사업 동향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트윈 운용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2부 민간 분야에서는 KT의 인공지능과 SK쉴더스의 로봇 등을 다룬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기조 발제에 나선 이현구 스마트도시협회 팀장은 스마트시티 주요 정책과 핵심기술,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스마트시티가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도시협회는 도시의 혁신을 가져올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