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LH가 청년층과 산업단지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200호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10층 규모의 3개 동(25㎡ , 36㎡ , 44㎡)규모이며 단지 내에는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주민공동시설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다. 시는 오는 12월 27일부터 1월 4일까지 제3일반산업단지 행복주택 입주자를 전용면적 기준별로 25㎡ 80세대, 36㎡ 80세대, 44㎡ 40세대 등 총 200세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으로 공급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급하는 특화형 임대주택으로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창업인, 지역전략산업 종사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종사자 가운데 무주택 요건과 일정 수준의 소득·자산요건 등을 갖춘 청년(만 19~39세),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 장기근속자(미성년 자녀가 있는 5년 이상 근속자)가 입주 자격을 가진다. 최...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중국 청소년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시는 20일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중국 섬서성 25개 여행사와 함께 '2024년 중국 청소년 특수목적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에 따라 내년부터 익산시를 중심으로 한 중국 청소년 문화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은 중국 청소년들이 익산 지역의 관광지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사를 배우고, 한국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류 시간을 갖는다는 점에서 일반 관광상품과 차별된다. 이날 섬서성 25개 여행사 35명 대표단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익산 관광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백제왕궁박물관과 왕궁리오층석탑, 미륵사지, 국립익산박물관, 하림, 익산아트센터, 고스락 등 익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시안 국제여행사 제품기획총괄자는 "섬서성 지역 여행사들은 코로나 이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3년 연속 2023 지역건설업 활성화 평가에서 전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북지역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업체 수주와 하도급 현황, 건설자재, 현장방문 활동 실적, 우수사례 등 6개 분야 15개 항목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시는 지역업체 수주 확대, 건설자재 우선 사용,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등 확대 추진을 위한 인센티브 지급,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과 하도급업체 보호에 관한 조례 개정,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시는 지역 내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건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 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실효적인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매진해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소규모 지역건설업체가 미래의 우수한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건설산업 선순환 구조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 특별교부세 총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균형을 위해 주는 지방교부세 중 용도가 제한되는 재원이다. 주로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과 긴급한 재난사업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며, 상·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그 규모가 정해진다. 익산시는 상반기 38억 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3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더해 시책추진 특별교부세 등을 포함하면, 올 한 해 총 9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부 긴축재정 기조 등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치권과의 공조 등 발 빠른 대응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인 김수흥(익산갑)·한병도(익산을) 의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예산확보에 주력해왔다. 시가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교부세 중 지역 현안은 팔봉 주민쉼터 공간조성(7억 원), 오산면 진입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올해 문화유산 분야 각종 사업 평가에서 3관왕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고도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3년 문화유산 활용 분야'에서 익산문화재 야행의 우수 지자체 선정과 '문화유산 보존관리 평가'에서 문화재청상을 각각 수상했고, '문화영향평가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아 3관왕 쾌거를 이뤘다. 시는 전국 4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문화유산 야행 부문 평가에서 '2023 익산문화재 야행 – 백제왕궁은 살아있다'로 최상위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익산문화재 야행은 올해 백제왕궁 후원까지 범위를 넓히고 획기적 변화로 진행돼 짜임새 있는 구성과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야경으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문화유산 보전관리 평가에서 익산은 대한민국 대표 4대 고도(故都)로써의 위상에 걸맞는 문화재 관리로 문화재청상을 수상했다. 익산시는 문화재를 우수하게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제안한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사업이 국가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주민에게 푸른 도시 숲을 선물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더는 사용하지 않는 폐철도를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이 사업을 제안하면 국가철도공단이 심사를 거쳐 최장 20년 철도 유휴부지 사용료를 면제한다. 이번 사업 부지인 인화동 1가 223번지 준공업지역 일대는 전라선 폐선 이후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아왔다. 조성이 완료되고 나면 인근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쾌적한 숲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길이 1㎞, 폭 10~100m 구간이며, 규모는 5㏊로 축구장 7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산책로와 쉼터 등 주민 편의 시설을 기부 채납하는 조건이며, 시는 폐철도 유휴부지를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는 한 해 동안 지자체에서 추진한 지역별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안전·복지·환경 등) 활성화 정도와 이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활동에 대한 평가로 올해로 4번째다. 시는 2020년 D등급에서 2022년 2년 만에 3단계 상승한 A등급에 이어 올해 다시 A등급을 수상해 전국 159개 평가대상 지자체 중 우수 지자체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로컬푸드 확산 정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푸드플랜 수립 및 운영조직인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과 기반시설 건립 등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에서는 지자체장의 추진의지...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도농복합도시의 지역별 특화전략으로 지역에 문화적 가치 확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실시된 2023년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에서 문화영향평가 공모전 우수사례 지자체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각종 계획과 정책을 문화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부정적 영향의 방지 및 완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문화적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영향평가 도입 10주년을 계기로 처음 실시됐으며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총 247건의 문화영향평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6개월간의 평가 기간 동안 시는 지역주민, 문화활동가, 행정이 문화영향평가 연구진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문화적인 관점에서 사업 계획을 갱신했다. 특히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지역별 특화전략이 필요하다는 평가 결과를 반영해 주민 5인 이상이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위기청소년에게 찾아가는 전문상담을 2배로 늘려 소외 청소년 지원을 강화해 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고위기청소년들의 심리·정서 지원 및 자원연계를 위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전문상담가가 위기청소년을 학교와 가정 등으로 찾아가 정서, 가정, 학습, 진로, 성, 대인관계 등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는 요인를 완화시켜 건강한 성장을 돕는 복지서비스다. 시는 지역 협력 자원연계를 통해 심리개입뿐 아니라 생활 및 학업지원 등을 포함한 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돕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을 받은 한 청소년은 "학교에 가기가 싫고, 부모님과 대화하기가 어려웠는데, 상담사님을 만나면서 마음을 털어놓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발로 뛰는 현장 전문상담 지원 확대로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반려동물 천만 시대,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반려인 쉼터 조성 등 시설을 확충하고,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앞장섰다. 함열읍 다송무지개매화마을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에는 반려견 크기에 따라 놀이터가 구분돼 다양한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동물등록 인식표 착용)과 13세 이상의 보호자가 함께 이용 가능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개방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축산과 859-5769) 이와 함께 시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경우, 병원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등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익산시 유기동...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아동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 권리 증진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제20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개인 12명, 단체 8개가 수상 명단에 올랐으며 익산시의 수상은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익산시는 아동총회 발전과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한 아동 친화적 환경을 구축한 데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아동친화도와 아동권 영역을 중심으로 시정을 연계한 아동 친화 예산을 대거 투입해 아이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아동참여위원회 구성·운영,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강화, 아동친화적 문화·체육·여가 시설 확충, 아동 안전망 강화 등을 위해 아동과 직·간접적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에서 내릴 때도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는 하차 태그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차 태그’는 버스 승객이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탈 때 버스 앞 승차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 요금을 결제하듯, 내릴 때 내리는 문 앞에 달린 하차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는 것을 말한다. 현재는 대부분 승객이 환승 경우에만 하차 태그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환승을 하지 않아도 하차 시에는 무조건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찍어야만 5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카드 할인 없이 현금 가격이 부과된다. 익산시는 하차 태그를 통해 수집한 승객들의 승하차 정보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승객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해 운영하는 등 대중교통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하차 태그를 통해 수집된 승객들의 승하차 정보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에 활용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