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북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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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반려동물과 같이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 조성 나선다
AI 요약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반려동물 천만 시대,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반려인 쉼터 조성 등 시설을 확충하고,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앞장섰다. 함열읍 다송무지개매화마을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에는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반려동물 천만 시대,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반려인 쉼터 조성 등 시설을 확충하고,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앞장섰다. 함열읍 다송무지개매화마을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에는 반려견 크기에 따라 놀이터가 구분돼 다양한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동물등록 인식표 착용)과 13세 이상의 보호자가 함께 이용 가능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개방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축산과 859-5769)
이와 함께 시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경우, 병원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등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익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 후 동물등록(내장형)을 완료한 반려가족이며, 지원금액은 마리당 15만 원 한도(25만 원 이상 사용 시)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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