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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진선섭)는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의 농업경영체인 강소농(强小農) 25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남원시 스위트호텔에서 2018년도 강소농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익산시는 경쟁국가에 비하여 영농규모는 작지만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보, 가치창조, 역량개발’ 등의 5가지 요소의 종합적인 실천을 통하여 농가소득 10% 향상을 목표로 농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본-심화-후속의 단계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품목별 표준진단을 실시하여 자가농장경영 실태를 현실적으로 파악하게 하고 인사이트플로우 대표 김종옥 강사의 주도하에 강소농 비즈니스모델 개선과정 아이스브레이킹 및 아이디어 도출하기, 농업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법, 비즈니스모델 예상을 깨는 아이디어 도출, 농산물 가공 특허 및 상표관리, 농업경영인을 위한 갈등해결 등 참여식 프로그램 진행...

익산시는 유천생태습지 안에 체험 숲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체험숲길은 새로 신축된 동산동행정복지센터 옆에 자리한 소나무 숲 안에 폭 1.5m, 거리 150m로 주산책로는 흙콘크리트로 전부 포장을 하고 산책로 옆으로는 60여 개의 화강석과 통나무, 화산송이를 이용하여 디딤돌길, 화산송이길, 징검다리길을 구간별로 나누어 조성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산책로 조성으로 시민들이 좀 더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유천생태습지가 자연친화공간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천생태습지는 2015년 12월 익산시 금강동 993-1번지 일원에 134,521㎡의 규모로 조성된 친수공간이며 1.1km의 물길을 따라 꽃창포와 갈대 등 6종의 수생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아울러 2.7km의 생태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이다.

익산시청 펜싱선수단이 지난 4월16일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실업 최강팀의 위용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4월20일 남자 에뻬 개인전 결승에서 두 국가대표 선수가 맞붙어 권영준(익산시청) 선수가 정진선(경기화성시청) 선수를 12:11로 이기고 어렵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벌어진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는 황선아(익산시청) 선수가 이라진(인천광역시중구청) 선수에게 15:10으로 패해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며 2연패 달성의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또한 4월21일 치러진 남자 에뻬 단체전 결승에서는 익산시청 권영준, 나종관, 양윤진, 주민우 선수가 출전하여 펜싱강호 경기도 화성시청을 45-30으로 여유롭게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익산시청은 4강전에서 서울시청에 45-43으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5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한 익산시청 ...

익산시 보석박물관(관장 정원섭)은 전주 롯데백화점에서 개최하는 제1회 익산 보석·쥬얼리 Fair에 참가하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 ‘보석 도시, 익산시’ 홍보관 운영 및 탄생석·희귀보석 등 특별 전시를 20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 익산시는 1970년대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되어 귀금속보석 산업이 활발히 진행됐는데 롯데백화점과는 1980년대 명동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익산보석가공업협동조합에 가입된 업체들이 이동전시 및 판매행사를 전국 롯데백화점 지점으로 1990년대까지 순회 운영되었고 이로 인해 ‘보석도시, 익산’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게 된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익산 귀금속보석단지 우수기업체 및 유턴기업 등이 참여하며 원광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학과 학생들도 작품 전시 및 재능기부 체험관으로 함께 한다. 특히 보석박물관은 방문객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보석정보를 제공하고자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등 12개월 탄생석을 원석과 가공된 나석을 함께 어울려 전시한다. 또한 대...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원광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문개성)이 연계하여 유학생200여 명을 대상으로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체험하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익산 백제역사문화 탐방을 18일 진행했다. 원광대학교에 재학중인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유학생들은 유일하게 백제왕궁의 규모가 확인된 왕궁리유적과 동양 최대최고 사찰인 미륵사지의 규모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함께 동행한 해설사의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호기심과 흥미를 더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익산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전통 문화를 배우는 참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익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백제문화의 독특한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기대를 모았다”며 “익산역사문화 탐방에 참여한 외국 유학생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

전라북도 익산시는 오는 20일 오후2시에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익산국가산업단지 재생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보고회는 입주기업,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인을 참석 대상으로 하며, 그간 입주기업에 대한 조업실태조사와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끝내고 이를 분석, 반영한 재생계획안을 발표하고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이다. 익산 국가산업단지는 1974년에 준공되어 40년이 넘은 노후산업단지로 건축, 교통, 기반시설 노후화 및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노후도가 매우 심각한 상태로 특히 도로 및 하수도 등 기반시설에 대한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5년 국토교통부와 산업자원통상부에서 공동 공모한 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혁신사업과 재생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데, 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50%을 지원받아 시비를 매칭하여 총 210...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자연재해, 화재, 각종 사고와 질병 등으로 가축 피해 발생 시 보험제도를 이용함으로써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3억원을 확보하여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대상은 16종 가축으로 소, 말, 돼지, 가금8종(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과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가 해당되며 축산업 허가ㆍ등록여부 등에 따라 보험가입비 일부가 지원된다.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는 국비 50%, 자부담 50%이지만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부담의 25%를 지방비로 대체 지원함으로써 농가는 보험료의 25%를 납부하면 되고, 지방비는 예산범위에서 농가당 1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착순으로 지방비 지원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직까지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가 있다면 가까운 농ㆍ축협에 방문하여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가입 시기는 연중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보험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시는 지난해 가축재해보...

‘고택(古宅)’ 말 그대로 오래된, 옛날의 집을 말하며 우리 한옥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고택을 한옥으로만 단정 지을 순 없지만 한옥만큼 익숙하게 떠오르는 고택이 있을까? 고즈넉한 모습과 향긋한 나무냄새에 취해 한껏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한옥이지만 도시생활에 너무나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는 불편함, 껄끄러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어린 아이들도 학습이나 체험, 견학으로만 한옥을 접하고 있고 주위의 관심도 크지 않아 그동안 한옥은 단순히 오래된 건물로서만 인식되고 문화재라는 느낌만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예스러움의 향수를 찾아 너도나도 한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또 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옥의 생김새, 한옥에서의 일상생활 등이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고 SNS에 한옥에 대한 정보공유가 빠르게 이루어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잘 활용한 전주 한옥마을은 연간 약 1천만 명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옥은 단순히 고택의 의미 보...

미륵사지가 무왕이 피운 꽃이라면 720번 지방 국도 변에 있는 익산 쌍릉은 무왕이 남긴 마지막 유산이다. 쌍릉은 규모가 다른 고분 2기가 약 200m정도 거리를 두고 동쪽과 서쪽에 위치해 대왕릉과 소왕릉으로 불렸다. 그 동안 학계에서는 쌍릉이 누구의 무덤인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으며, 지난해 익산시는 1917년 약식 발굴 이후 100년 만에 쌍릉 중 하나인 대왕릉에 대한 조사를 다시 시작했다. 드디어 쌍릉(대왕릉)이 긴 잠에서 깨어나 1,400년간 간직했던 비밀을 풀어놓기 시작한 것이다. 100년 전 자료를 통해 백제 왕릉이라 짐작만 해오던 쌍릉(대왕릉)이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세상 밖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왕릉은 지금까지 1917년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발굴했던 자료를 근거로 백제시대 무덤으로 알려졌으며, 부여 능산리고분군 중 가장 큰 동하총보다 그 규모가 더 커서 ‘왕릉급’으로 추정해왔다. 이번 조사에서 대왕릉의 봉분 직경은 약 25m, 높이 5m 내외로, 중앙에 입구...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진선섭)는 야간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2천4백만원을 투입하여 농업기계 안전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신청자 중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자 우선으로 선정하며, 등화장치는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을 선정해 농가 보유 농기계에 장착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안전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20까지며 해당 읍면동사무소(산업계)로 신청하면 된다. 진선섭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운기, 트랙터 등 도로주행 농업기계 안전등화장치 부착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위해 지속적으로 안전등화장치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이 4월11일부터 13일까지 전남 나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중장거리달리기 유망주인 이상민 선수는 1500m에서 3분56초3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작년부터 이어진 부상을 털고 올해 우수한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올해 익산시에 입단한 새내기 여진성 선수는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16m 7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무궁한 성장가능성을 보였으며 이혜림 선수와 이미나 선수는 창던지기와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다음 대회에서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계속되는 훈련과 시합에서 부상없이 정진하여 다가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 익산시의 명예를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로 진출했다가 국내로 복귀한 편직물 생산업체 전일니트(대표 김성국)가 3산단 패션단지에 둥지를 틀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4월14일 제1산단에서 현재의 3산단 패션단지로 공장 이전 개업한 전일니트는 부지 3,306㎡, 연면적 2,450.6㎡의 규모로 현재 고용인원 9명, 투자액은 15억원이다. 김성국 대표는 1963년 ㈜쌍방울 입사 후 2004년 중국 연태로 진출하였으며 2013년 익산 제1국가산업단지(신흥동)에 사업장을 임차하여 국내로 복귀했다.이후 사업장 협소로 인근 타지역 등으로 이전을 계획하던 중 2017년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3산단을 분양받아 2018년 공장신축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이르게 됐다. 김성국 대표는 “익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다시 국내로 정착을 한 만큼 꼭 성공해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로 이어진 전일니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내복귀기업 등 패션기업이 익산에 투자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