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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복귀기업 전일니트, 패션단지(3산단)에 둥지 틀고 본격 가동

AI 요약해외로 진출했다가 국내로 복귀한 편직물 생산업체 전일니트(대표 김성국)가 3산단 패션단지에 둥지를 틀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4월14일 제1산단에서 현재의 3산단 패션단지로 공장 이전 개업한 전일니트는 부지 3,306㎡, 연면적 2,450.6㎡의 규모로 현재 고용인원 9명, 투자액은 15억원이다. 김성국 대표는 1963년 ㈜쌍방울 입사 후 2004년 ...

국내복귀기업 전일니트, 패션단지(3산단)에 둥지 틀고 본격 가동
해외로 진출했다가 국내로 복귀한 편직물 생산업체 전일니트(대표 김성국)가 3산단 패션단지에 둥지를 틀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4월14일 제1산단에서 현재의 3산단 패션단지로 공장 이전 개업한 전일니트는 부지 3,306㎡, 연면적 2,450.6㎡의 규모로 현재 고용인원 9명, 투자액은 15억원이다. 김성국 대표는 1963년 ㈜쌍방울 입사 후 2004년 중국 연태로 진출하였으며 2013년 익산 제1국가산업단지(신흥동)에 사업장을 임차하여 국내로 복귀했다.이후 사업장 협소로 인근 타지역 등으로 이전을 계획하던 중 2017년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3산단을 분양받아 2018년 공장신축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이르게 됐다. 김성국 대표는 “익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다시 국내로 정착을 한 만큼 꼭 성공해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로 이어진 전일니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내복귀기업 등 패션기업이 익산에 투자하여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기업환경 조성 등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일니트는 30여 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언더웨어, 세미아웃용, 각종 스판원단 및 기능성 원단 등 편직물 생산업체로 국내에는 쌍방울, 전방군제, 이랜드 등과 해외에는 신화트루니, 제이엔씨글로벌 등에 납품하고 있는 견실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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