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임신·출산 지원 사업이 전국 단위로 확대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21년부터 소득 기준으로 인해 정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가정에도 시 자체 사업을 통해 똑같은 혜택을 지원해온 바 있다. 이 같은 시의 선제적 지원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된 셈이다. 이에 올해부터 익산에 거주하는 모든 난임부부는 정부 지원 25회에, 전북형 추가 지원 사업 2회를 더한 연 최대 27회(인공수정 5회 포함)의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은 기저귀와 조제분유의 지원 단가가 각각 인상됐다. 기저귀는 기존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조제분유는 기존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변경됐다. 정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중위소득 80% 이하 둘째아부터 지원하고 있어 첫째아 지원은 따로 없는 실정이다. 다만 시는 2021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중위소득 80% 이하 첫째아와 80~100% 둘째아 이상 가구에도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하...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주택 공급 과정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익산지역에서 시공이 진행 중인 공동주택은 분양형 14곳과 임대형 2곳 등 총 16곳이다. 시는 이 중 분양아파트 14곳은 차질없이 일정에 맞춰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임대아파트 1곳에 대한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를 기다려 온 시민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 주택과장 등 담당 공무원들은 해당 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들과 함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관련 금융기관 등을 직접 찾아 임차인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강력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해당 사업장에 대한 보증사고 통지를 내렸고, 현재 임대보증금 환급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환급 절차에는 2~3개월이 소요되나 시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여 일 만에 진행된 것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집과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어린이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급식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올해 국가 예산 3억 6,5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등의 어린이 시설과 취약계층 대상 사회복지 시설 등 총 247개소에 대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급식의 영양실태, 조리 환경 등 시설 방문 점검을 총 1,400여 회 실시했고, 교사와 어린이, 조리원 등에게 1,700여 차례에 걸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병아리체력장&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우리 지역 먹거리 교육, 편식예방 교육, 꼬마요리사와 함께 하는 요리 수업, 교구 및 교육자료 대여, 찾아가는 염도계 대여 서비스 등 총 10개 특화사업을 중점 운영할 방침이다. 채수훈 익산시 위생과장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식생활 맞춤형 사업을 운...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다자녀 가구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다익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5자녀 이상 가구의 대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발대상은 부모 가족관계증명서 기준 다섯 자녀 이상인 가구의 대학생이다.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성적 자격도 다른 장학사업에 비해 기준을 완화했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성적이 평균 60점 이상이고, 기존 재학생은 직전 학기 평균 학점이 2.5 이상이면 된다. 장학금은 학기당 100만 원으로, 4학년까지 한 사람당 최대 8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누리집에 오는 2월 상반기 모집공고를 올리고, 3월부터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장학생 선발 심의를 거친 뒤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은 5자녀 이상 가구 학생들이 빠짐없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동과 학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적...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추진하는 공공산재병원 건립 사업이 올해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 원 정부 예산 반영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로 인해 올해 예산 편성 과정은 신규사업이 통과되기 어려운 분위기였지만, 마지막 국회 심의단계에서 공공산재병원 예산이 통과됐다. 공공산재병원은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전국에 10개 병원과 3개 의원이 있으나 전북지역에는 한 곳도 없기 때문에 전북권 회복기 산재 환자들은 대전이나 전남 순천에 있는 병원까지 원정 진료를 다녀야 해 경제·시간적 부담 등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시는 지난해 '전북 산재전문병원 익산시 설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8개월 동안 진행하고 익산에 산재 전문병원이 건립돼야 하는 당위성을 확인했다. 우선 철도와 광역 도로 등 교통 기반을 잘 갖춘 익산시는 전주와 군산, 김제, 완주 사이에 위치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또한,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목욕비 지원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노인 목욕비 지원 사업에 이·미용업소를 추가하고, 지난해까지 지류로 제공되던 목욕탕 이용권을 카드 형태로 변경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익산시 노인 목욕비 지원 사업은 지난 2020년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대상은 면 지역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만 1,885명이다. 고물가 상황에 지원금은 올랐지만, 목욕탕이 없는 지역의 이용자는 이용권을 사용하기 위해 다른 지역까지 멀리 이동하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 밖에도 종이 형태로 된 이용권을 분기마다 전달하고 정산하는 등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대상자에게 카드를 일괄 지급하고, 분기별로 일정한 금액을 자동 충전하는 형태로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또 목욕탕 이외에도 이·미용원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관련 조례를...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익산역 공영주차타워가 문을 열며 익산역 인근 공영주차장 총규모가 1,000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익산역 인근에는 동편으로 익산역 공영주차타워(187면), 익산역 동부주차장(135면), 서편으로는 , 익산역 서부주차장(385면), 역골주차장(172면), 남부임시주차장(123면), 송학주차장(35면), 익산역 회전교차로 노상주차장(58면) 등 총 1,095면이 확보돼 있다. 특히 기차 시간이 임박한 이용객들이 쉽고 빠르게 주차할 수 있도록 역골주차장과 송학주차장에서는 대리주차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새로 조성된 익산역 공영주차타워의 경우 층별 주차 현황과 빈자리를 안내하는 주차 유도 시스템, 사전 무인 정산기, 승강기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더했다. 또 최근 증가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맞춰 익산역 공영주차타워(9면), 역골주차장(2면), 서부주차장(2면), 동부주차장(3면)에는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선별적 공동주택 공급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익산시는 아파트 과잉 공급 방지를 위해 '선별적 공동주택 공급 정책'을 지난 2021년 도입했다. 300세대 미만 소규모 아파트에 대한 허가를 제한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 같은 정책에 따라 시는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가급적 사업계획승인을 불허하고 있다. 300세대 이상 아파트의 경우라도 정형화된 부지를 활용하고, 주변 교통에 지장이 없도록 기반시설 확충계획을 충실히 마련했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등 다각적 판단 후 승인이 이뤄진다. 또한 건축 관계자 문의 시에도 이 같은 사업승인 방안을 사전에 상세히 안내해 더욱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에 따라 체계적으로 주택정책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국 49개 운영기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성과평가에서 익산시는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또는 교육·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국비 8억3600만 원 포함해 총 9억1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도전프로그램 40명, 도전+프로그램(중기) 80명, 도전+프로그램(장기) 60명 등 총 180명의 구직단념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취업진로 및 장기근속 지원 부분에서 기업일자리과 최지원 주무관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익산시가 청년들에게 취업과 장기 근속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 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농업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경제난에 따른 농업소득 감소, 농촌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가부담 증가와 적기영농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려는데 의미가 있다.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대상은 임대농업기계를 사용하는 모든 농업인이며, 익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3개소에서 보유 중인 모든 기종에 대해 임대료가 감면된다. 시는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4,500여 농업인에 1억2천만 원 가량의 영농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은 자재비 ‧ 인건비 상승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우리 농업인에게 약소하지만 직접적인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촌 상황 극복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2024년 익산형 뉴딜일자리사업의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익산형 뉴딜일자리사업은 참여자의 취업 역량을 배양하고 직무교육을 지원해 이후 민간 일자리 취업을 연계하해 지원하는 익산시의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는 20개 부서, 27개 사업에 참여자 30명을 모집하며,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SNS콘텐츠 제작, 청년 취·창업 전문가, 학예전문인력, 음식식품문화 전문인력 등 다양한 민간 취업과 연계한 일자리를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자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시청 내 각 부서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또한 2024년 익산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0,040원을 지급하며 근무시간 중 취업 활동과 취업 교육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 39세 이하의 익산시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2일부터 5일까지 익산 청년시청이...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내년 1월 1일부터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6~12세 1만 5,500여 명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100원 버스'는 정헌율 익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3~18세 청소년 100원 요금제는 우선 시행하는 어린이 100원 요금제를 보완해 단계적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어린 세대들이 대중교통을 친숙하게 이용하면서, 자차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해 도시 환경문제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익산시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 요금은 교통카드 이용 시 750원이다. 이를 100원으로 대폭 줄여 사실상 무상 교통을 실현한 것이다. 한편 시내버스 하차 시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2024.1.1.부터 하차태그 의무제가 함께 시행됨에 따라 하차 시 반드시 하차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고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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