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5일 오후 1시 익산굼벵이농장에서 익산시 관내 귀농・귀촌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농업이 경쟁력 강화와 농업・농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현재 우리 농업은 고령화 및 저출산으로 인한 일손 부족과 생산성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동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익산시는 귀농・귀촌 농업인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으며, 농업과 농촌으로의 인구 유입 정책 및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했다. 특히, ‘준비된 귀촌, 성공한 귀농’, ‘살기 좋은 농업・농촌 공동체’ 등의 주제에 초점을 맞춰 “미래 유망산업으로서 농업의 잠재된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삶의 방식을 다르게 살아온 귀농귀촌인과 기존 농업인이 화합하는 농촌 정서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 “초기 정착에 대한 지원은 정책적 접근이 있어야 한다”는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3일 다자녀 가족들을 위한 2018 제4회 다둥이 가족 행복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둥이 가정의 아이와 부모 등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쇼, 난타공연이 식전공연으로 펼쳐졌다. 1부 행사로는 모범가정과 출산장려 유공 개인 및 단체 11팀에 대한 시상, 주요내빈과 수상가족들과 함께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출산장려 퍼포먼스, 익산시의 저출산 시책 등의 문제로 진행된 도전! 가족 골든벨을 진행했다. 2부 행사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슬아슬 서커스 공연과 5가지 종목의 운동회인 가족 어울림 한마당, 우리 가족의 특기를 공개하는 가족 장기자랑으로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와 더불어 진행한 체험 및 부대행사와 전시행사, 무료 먹거리부스 운영은 축제를 찾은 다둥이 가족들에게 행복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EM 만들기, 포켓몬 손거울 종이접기, 리본핀 만들기, 열쇠고...

2018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기원과 모두가 함께 하는 문화체전을 위하여 10월 한 달 익산은 문화예술행사로 들썩이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국체전(10월 12일~18일)과 장애인체전(10월 25일~29일) 기간에 종합운동장, 익산역 광장, 대학로 거리, 문화예술의 거리, 함열 원광대기숙사,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 중앙체육공원 특설무대, 왕궁리 유적전시관, 무형문화재통합전수관, 예술의 전당 등 10개소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진행된다. 팔봉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체전기간 중 해피음악페스티벌 공연이 진행되며, 인형극과 넌버벌 퍼포먼스 등 거리퍼포먼스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종합운동장과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또한 제36회 전국국악대전과 37회 전북 시군농악경연대회가 오는 10월 6일과 7일 2일간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교육관에서 열리며 제57회 전라예술제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음악, 무용, 연극, 영화, ...

도시를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가 바로 첫인상이며, 그 첫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바로 ‘도시경관’이다. 이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0월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주요 도로 환경정비, 가로경관 및 꽃길 조성, 불법 노점상 및 광고물 정비 등 익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경관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말부터 전국체전 성화봉송 구간과 경기장 주변 일대 주요 도로변 13개소의 노후된 담장에 시 상징 이미지 등을 적용한 벽화 도색 및 아트 타일 벽화를 조성하는 한편, 성화 봉송로 구간 및 주요 대로변 불법 노점상과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통해 가로 정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설치한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및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시책사업 추진으...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 시장 외에도 우원식・정우택 국회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등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민선 6기 4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표창하고 홍보함으로써 지방자치가 완전히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이다. 익산시가 이번에 응모한 분야는 지역 사회복지 분야로 이미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평가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조기 완료 △여성과 아이가 살기 좋은 기반 구축 △어르신이 존경받는 효 문화도시 조성 △사회적 약자가 배려 받는 도시 조성 등의...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제99회 익산 전국체전 개최를 약 2주 앞두고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익산시는 시민의식 선진화를 통한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관내 단체들과 함께 익산사랑운동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시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를 전국 체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익산시청 전 직원들이 거리로 나와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익산사랑운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28일부터 어양동 전자랜드 사거리를 시작으로, 통행량이 많은 주요 사거리 위주로 매일 각기 다른 장소에서 출근길 익산사랑운동을 펼치면서 도심 곳곳에 전국 체전 개최를 알림과 동시에 축제 분위기로 고조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에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우리 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이 체전행사를 계기로 전국에 명성을 떨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전 직원이 함께하는 익산사랑운동을 통해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99회 익산전국체전은 다음달 ...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9월 추석 연휴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하여 익산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시티투어버스는 뚜벅이 여행자만 타는 게 아니다. 어딜 가야 좋을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힘들게 찾아갈 필요도 없다. 편안히 앉아 있으면 익산시 순환형시티투어버스가 익산 최고 핫한 여행지로 데려다준다. 순환형시티투어버스는 익산역에서 출발해 고스락, 교도소 세트장,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 코스로 운행되며,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지가 있다면 인생샷 찍으며 다음 운행 버스를 탑승하면 된다. 시티투어와 관광안내소는 추석 명절 당일인 9월24일을 제외한 연휴기간(22일~26일)에도 운영되며, 익산역,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 등 관내 4개의 관광안내소에서 문화관광 해설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당 교도소세트장은 추석 명절 당일은 물론 연휴기간 내내 운영된다. 국내 유일 교도소 촬영지로도 유명한 성당 교도소세트장은 신기하게도 교도소 정문...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정회)는 9월18일 익산시(시장 정헌율)를 방문하여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행복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동 및 공동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는 3곳의 민간사회복지관을 통해 추천된 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정회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회사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갖고 미래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꿈을 키우는 청소년에게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에너지서비스㈜는 2008년부터 매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연탄 나눔,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 등의 지역사회 공헌 ...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앞으로 시행되는 모든 시책을 ‘인구’에 관점을 두고 인구문제 해결방안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9월17일 밝혔다. 최근 급격한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 및 도시기능 저하 등 문제점이 예상됨에 따라 익산시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고심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부서별 적극적인 인구정책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현안업무 보고 시 국소단별 인구정책 발굴 토론회를 2회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향후 추진될 시책들은 모두 인구를 관점으로 진행할 것을 주문하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특히 시민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사업의 경우 다자녀가정 또는 가족(세대원)이 많은 사업주를 우선 선정해 익산시의 인구에 기여한 가정이나 사업주를 배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익산시 인구정책 홍보를 위한 구체적 방안,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청년분과를 활용하여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안, 육아 보육과 돌봄 ...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성룡)는 9월17일 웅포면 시범사업 농가 포장에서 아열대작물인 패션프루트 생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익산시의 재배 환경에 적응 가능한 아열대과수 신소득작목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우리나라에서 백가지의 맛과 향이 난다고 ‘백향과’로도 불리는 패션프루트는 시계꽃과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브라질 남부가 원산이며, 아열대에서 폭넓게 재배되고 있다. 최근에 국내에 도입된 패션프루트는 병해충 발생이 적고, 익으면 스스로 땅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수확에 따른 노동력이 거의 들지 않아 재배관리가 수월하여 재배농가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과일 속에는 젤라틴 상태의 과육과 종자가 많으며, 파인애플, 오렌지 향을 품고 있어 독특한 풍미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영양적인 면에서는 비타민C가 석류보다 3배나 많고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열대과일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웅포면 정석환(37세) ...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농협(조합장 박기배)은 9월 12일 오전 삼기면 기산리에 위치한 고구마 유통시설 준공식에 익산시 박철웅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미래농정국장, 지역농협장 등 지역기관 단체장과 조합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준공식을 가졌다. 농산물 상품화 기반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고구마 산지유통시설은 국비 4억원, 시비 2억 4,000만원, 자부담 1억6,000만원으로 총 8억원을 투입하여 건축 면적 879㎡에 선별장 1동과 고구마 선별기 1식 등을 갖췄다. 삼기농협 산지유통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자동세척과 선별을 통해 고구마 약 2,100톤의 처리로 규모화 및 상품화가 가능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익산시 박철웅 부시장은 “이번 산지유통시설 건립을 통해 익산시 고구마 유통산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고품질 생산성 향상 및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익산시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섭)는 6일 어려움이 있는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사례 관리 세대의 여름 침구류 등의 세탁을 돕기 위해 마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이동 빨래방 차량을 운영했다. 지난 3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소외계층 30여 가정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를 직접 수거해 오전부터 구슬땀을 흘려가며 깨끗하게 세탁을 마치고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매번 무거운 이불 빨래가 걱정이었는데 수거부터 전달까지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상섭 위원장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무거운 침구 세탁도 번거로울 텐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기뻐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니 그분들의 짐을 덜어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도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소외된 지역주민을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