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
익산시 마동, 가을맞이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 빨래방 운영
AI 요약익산시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섭)는 6일 어려움이 있는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사례 관리 세대의 여름 침구류 등의 세탁을 돕기 위해 마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이동 빨래방 차량을 운영했다. 지난 3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소외계층 30여 가정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를 직접 수거해 오전부터 구슬땀을...

익산시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섭)는 6일 어려움이 있는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사례 관리 세대의 여름 침구류 등의 세탁을 돕기 위해 마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이동 빨래방 차량을 운영했다.
지난 3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소외계층 30여 가정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를 직접 수거해 오전부터 구슬땀을 흘려가며 깨끗하게 세탁을 마치고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매번 무거운 이불 빨래가 걱정이었는데 수거부터 전달까지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상섭 위원장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무거운 침구 세탁도 번거로울 텐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기뻐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니 그분들의 짐을 덜어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도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소외된 지역주민을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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