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생 생활지원금' 하반기 신청을 9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이 정책은 4년간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지원 기준은 관내 초·중·고 졸업 시 대학생 본인과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학기당 최대 200만원, 4년간 최대 1,600만원을 지급한다. 관외 고등학교 졸업 또는 검정고시 합격 시 본인은 1년 이상, 부 또는 모가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학기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가 신청은 9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 지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미래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4 순창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순창의 고유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 주제는 순창의 다양한 맛과 음식, 웰니스, 블레저(비즈니스+레저), 길, 가성비나 럭셔리 관광 등 순창 관광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만 19세 이상의 순창군 관광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6일까지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친다. 시상은 총 6명(팀)이며, 대상 1명(팀)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각 50만원, 우수상 3명(팀)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9월 27일에 발표된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순창만의 독특...

순창군이 추석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행복순창몰'에서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고소한 쌀, 육질 좋은 한우, 향긋한 송이버섯, 신선한 쌈채소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순창군은 2023년 7월부터 '행복순창몰'을 운영하여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창의 자랑스러운 농특산물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올해 추석은 행복순창몰에서 순창의 맛과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을 구매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군이 지역 특산품인 고추장, 된장, 간장을 활용한 특화음식 개발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이원일 셰프와 함께 개발한 '순창고추장불고기'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유현수 셰프와 손잡고 '순창삼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 5개 식당을 선발하고, '순창삼합' 레시피 교육과 시연회를 개최했다. 유현수 셰프는 '순창 청국장 수육', '순창 씨간장 김치', '섬진강 고추장 장어' 등 새로운 세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순창삼합'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한 맛을 선보이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혁신적인 음식 개발에 최선을 다해 순창군을 세계에 알리는 k-미식관광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인계면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의 건축, 전기 등 공사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곳에는 커뮤니티 시설 1동과 14세대의 단독주택으로 구성된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6월 팔덕면에 총 8세대 4층 규모의 다세대 주택인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기초공사를 마치고 건물 1층 골조 공사를 진행 중이다. 두 지역의 거주시설 조성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58억 원으로, 올해 안으로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적성면에도 8세대 규모의 거주시설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해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어 순창군 전역에 걸친 농촌유학 인프라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군은 관내 모든 면 단위 지역에 거주시설 건립을...

전례 없는 폭염이 대한민국을 강타하며 가축 폐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순창군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축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섰다. 축사 내외부 환경조절 시설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통해 가축들의 폭염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순창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여름철 재해 대책 특별 운영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진적인 재해 관리 시스템은 지역 농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은 축산농가들의 자체적인 대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세한 재해 대비 요령을 안내하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축사 주변 배수로 정...

전북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지난해 유명 셰프 이원일과 협업해 개발한 특화 음식인 '고추장 불고기'가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순창의 새로운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20,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3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고추장 불고기는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방문객 수는 28,000명을 돌파했으며, 매출액 역시 4억 2천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전통 발효 식품인 고추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창 고추장 불고기는 한식의 깊은 맛과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국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번 고추장불고기 흥행으로 지역 특산물인 고추장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순창을 새로운 미식 여행지로 부각시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풍산면 소재의 죽전저수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낚시 인구 증가로 인한 쓰레기 발생 급증으로 수질 오염과 주변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물환경보전법’제2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 규정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죽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순창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로, 만수 면적 2.2ha이며 1960년 설치 이후 농업용수로 사용되었고 지속적으로 낚시금지구역 지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죽전저수지 전 구간은 8월 1일부터 지정 해제 시까지 낚시 행위가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순창군 관계자는 “낚시금지구역 지정을 통해 낚시로 인한 수질 오염과 주변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최근 전세사기 등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거주하는 일정 소득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대상자 기준은 전세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청년)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이다. 지원금액은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무주택 임차인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증서,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등 서류를 지참해 군청 농촌활력과(농촌주거팀 650-1771)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무주택 임차인의 안타까운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면서“앞으로도 주거 안정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순창군에 정착하는 데 적극 ...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이용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안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순창군과 임실군의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 지역의 민간보조사업자와 보조금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난해 도입된 지방보조금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용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참석자들은 실무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시스템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군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2024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24 귀농・귀촌 행복박람회’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행사로, 4일간 순창군 귀농귀촌팀과 귀농귀촌협의회가 참여해 순창의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고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순창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순창군 귀농귀촌 지원사업인 이사정착비, 주택수리비, 귀농인 소득사업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순창에서 살아보기, 청년영농실습 등 다양한 사업 홍보에 주력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순창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했다”면서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농촌사회의 돌파구로써 귀농・귀촌인 유치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8월 말 준공 예정인 동계면 공공주택의 입주자를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사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동계면 공공주택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총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된 이 주택은 지상 3층, 연면적 1,155㎡ 규모의 연립주택 1동으로, 전용면적 65㎡ 10세대와 32㎡ 4세대 등 총 1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월 임대료는 65㎡는 17만 3천원, 32㎡는 8만 5천원으로 인근 시군보다 저렴해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나 청년 등에게 최적의 주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동계면 공공주택은 면소재지 내에 위치해 행정복지센터, 농협, 초‧중‧고등학교, 터미널, 보건지소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으며, 30대 규모의 주차장이 완비되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입주대상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청년, 고령자 및 농촌유학 가족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