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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농업·농촌 자원과 치유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업·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비 일부를 지원하여 치유농업 육성, 농가 농외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12월까지 운영되며, 2인 이상 100인 이하 단체 대상 1일 체험 시 1인 최대 1만 5천원, 1박 2일 체험 시 1인 최대 4만 5천원까지 지원한다.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14개 농가가 지원 대상이며, 방문 2일 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순창군이 작은 영화관 '영화산책'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제2탄으로 '세계 명화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르주 쇠라, 빈센트 반 고흐, 장 프랑수와 밀레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명화 모작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적 효과를 도모한다.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모니카,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아크릴화, 타로카드, 바레필라테스 등 다양한 강좌와 AI, 가죽공예, 라탄공예 등 숏텀 클래스가 운영된다. 총 210명을 모집하며, 3월 9일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순창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건설현장, 국가유산 등 총 43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5개 부서가 참여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하며, 위험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자 대상 안전교육과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순창군이 19~20세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부와 연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패스는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며, 2006~2007년 출생 청년에게 2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순창군이 순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니어들이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상 등을 직접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으로, 4명의 시니어가 10개월간 참여하여 순창의 숨겨진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록물 제보를 당부했다.

순창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읍·면 군정설명회를 2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해 군정 추진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각 지역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쌍치면 설명회에서는 이임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기념 행사도 진행했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 방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의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은 96.55점을 받아 기초 '군' 단위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국민의 요구가 높은 정보를 사전에 공표하고 청구를 신속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 쉴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감각 발달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하며, 아이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며 오감을 발달시키고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쉴랜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순창군 복흥면에 위치한 (영)하마마을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전통한과 200박스(약 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흥면과 쌍치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하마마을은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순창문화원과 담양문화원이 지역 문화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확대, 지역학 연구 협력, 축제 상호 방문, 문화사업 공동 유치 및 홍보 마케팅 협력, 정보 공유 및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협력 사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순창군이 치매 예방부터 치료, 가족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 서비스를 연중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 검진, 맞춤형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가족 지원 등을 제공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