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하는 사업을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피해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현장 조사 후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순창군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순창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군민에게 최소한의 안정과 기회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철학을 정책으로 구현하고, 농어촌기본소득 등 순창군의 정책 실험을 현장 기반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순창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역 거주 소아·청소년,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 연간 5회 신청 가능하다.

순창군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축제의 성공적인 성과와 2026년 최우수 축제 선정 사실을 공유했다. 제21회 축제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에서 13억 3,500만원 규모로 개최되며, K-발효문화축제로서의 위상 강화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관광객 참여 확대, 지역 상생, 문화예술 참여, 친환경·안전 운영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순창군과 담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전을 개최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 군은 앞으로 연 3회 정기적인 교류전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순창읍 복실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켰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되어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는 교항마을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순창군 인공지능산업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군수, 공무원, 군의원, AI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AI 산업 정책 기본계획 수립, 생태계 조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심의·자문한다. 이를 통해 순창군은 AI 기술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삼아 군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약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화서비스, 의료·요양·보건 연계서비스, 장애인 연계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순창군이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작업과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소형중장비 및 드론 면허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자를 모집한다. 소형중장비 과정은 40명, 드론 과정은 8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 일부를 지원한다.

순창군이 2월부터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직접 발굴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군민 참여를 통해 안전 관리 문화를 조성하고, 민관 합동 점검반이 시설물의 위험 여부를 정밀 진단하며, 결과와 후속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EBS의 교육 콘텐츠와 맞춤형 학습 코칭을 제공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한다. 순창교육지원청과 순창군은 지역 교육 경쟁력 향상과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군비 기본형 공익직불금 40억 원을 7,143농가에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지급된 100억 원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농업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순창군은 다양한 재원을 통해 농업인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 국비 직불금 신청은 3월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