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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본격 준비 돌입

AI 요약순창군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축제의 성공적인 성과와 2026년 최우수 축제 선정 사실을 공유했다. 제21회 축제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에서 13억 3,500만원 규모로 개최되며, K-발효문화축제로서의 위상 강화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관광객 참여 확대, 지역 상생, 문화예술 참여, 친환경·안전 운영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순창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본격 준비 돌입
순창군은 지난 29일 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 등 주요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 열린 제20회 축제는 3일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관광객 만족도 5점 만점에 4.10점을 기록했다. 지역경제에 약 3,597억 원의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전라북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추진계획(안)이 보고됐다. 제21회 축제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 13억 3,5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문화공연, 전시·판매, 공식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류 고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K-발효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통 장류문화와 현대 식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중점개선 및 검토사항으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확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 운영, 지역 문화예술단체 참여 확대,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강화, 친환경·안전 중심 축제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장류 문화의 가치와 순창만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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