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기회의를 열고, 2024년 특화사업 결산과 2025년 추진 특화사업을 보고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자원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 계화면이 부안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해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면사무소 직원들이 자위소방대 역할을 숙지하고 초기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대피 유도 등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했다. 계화면장은 이번 훈련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비하고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이 부안군에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오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해 고향 발전에 대한 애정을 실천했다. 또한 2019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부안군 근농인재장학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안군이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5개 사업에 공사를 착수했다. 이들 시설은 장애인과 지역별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진서면이 경로당 운영보조금의 올바른 집행과 연말 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경로당 지원 현황, 예산 항목별 사용법, 집행 시 주의사항 등이 안내됐다. 진서면 노인회 분회장은 회계관리의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고, 면장은 경로당 운영 효율성 향상과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목표로 했다.

고창 질마재농장이 취약계층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유기농 쌀과자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질마재농장은 2015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현물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부안군 농업단체들이 새만금 농생명용지 산업단지의 산업단지 전환을 요청했다. 단체들은 전환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농업인·축산인협의회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농생명산업단지를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농생명산업단지 지정이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나눔과수원에 단감나무 5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가 후원했으며,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안군이 새만금 개발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점을 언급하며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를 국가산업단지로 전환, 관광형 노을대교 4차선 확장,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1단계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를 검토하고 반영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부안마실상권활성화추진단이 부안상설시장에서 겨울 팥죽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팥죽 나눔, 팥 간식 체험, 전통 놀이 체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부안마실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부안군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업하여 부모 역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자녀 발달 교육, 영어 교육, 1:1 부모 상담 등을 제공하여 양육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