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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최장 3년간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 거주 18~39세 청년 농업인 중 영농 기간 3년 이하인 군민이며, 12월 11일까지 신청받아 2026년 2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젊은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농촌 고령화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 수어통역센터가 청각·언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통역,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인 대상 초급 수어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전문가 양성 및 접근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무주군은 이상 기후에 대응하여 스마트팜 시설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높은 예산 집행률과 농가 소통, 현장 관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배 안정화와 품질 고급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에서 제6회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20일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9세~16세 청소년 단원 60명이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장르의 곡과 함께 감상 포인트 해설이 제공된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원에 힘쓸 계획이며, 내년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오케스트라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과수, 인삼, 월동작물, 시설재배 작물별 맞춤형 농업재해 예방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지도반은 12월 5일까지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무주군이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 금강수계 환경기초시설 사업 기금 증액 등을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국회와 관계 부처에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생태·환경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국비 반영을 촉구했다.

제21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가 지난 15일과 16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1,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2,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태권도 성지 무주를 알리고 태권도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취지로 열렸다. 특히 가족, 스승과 제자 등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된 품새 화합경연 단체전과 격파, 시범 부문 경기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은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 센터, 국제 태권도 고등학교 설립 추진 등 태권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 및 군립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올바른 틀니 관리법, 잇솔질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 체조 등을 교육하고 불소 바니쉬 도포를 병행하는 '노인 구강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개인별 상담을 통해 의치 및 스케일링 사업 대상자를 발굴하고, 계층별 스케일링 사업과 어르신 의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무주군이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 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에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무주형 아이 돌봄 지원, 장애인 이동권 확대,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등 18개 사업과 15개 세부 과업이 포함되어 무주다운 복지공동체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343가구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사항을 확인해 급여의 적정성을 판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은 조사 기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대상자에게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제하는 등 불이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무주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저상형 전기버스 1대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1회 충전으로 250km 이상 주행 가능하며, 장애인 탑승 경사판 등 편의시설을 갖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편의를 높였다. 무주군은 향후 노선버스를 단계적으로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과 정착을 돕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 주택 지원사업' 대상자를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무주읍 '수푸름 2차 특별공급 임대 주택' 입주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최대 5%를 5년간(출산 시 최대 7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대상은 혼인 7년 이내의 19~49세 무주택 신혼부부이며,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살기 좋은 무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