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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9일 "공무원 행동강령 및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4급 이상 공무원과 신규자, 승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허정 서기관이 강사로 참여했다. 허정 서기관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금지 등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중심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이끌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청 공무원들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강의라 이해가 쉽고 사례 중심이다 보니 굉장히 현실감 있게 들었다"며 "내용을 염두에 두고 부지불식간에 일어날 수 있는 갑질과 부정행위 등을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제40회 군민의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민의장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문화체육장: 박천석 (안성면) * 산업근로장: 박민철 (부남면) * 효행장: 임옥순 (안성면) * 애향장: 문우철 (재부산군민회) 박천석 씨는 생활체육 선진화와 반딧불축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민철 씨는 지역 내 도라지 생산 및 가공품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옥순 씨는 치매 어머니를 봉양하고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우철 씨는 향우회 화합과 무주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의장은 군민이 주는 명예"라며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에 기여한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수상식은 9월 8일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 폐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한낮 온도가 33도를 넘는 고온다습한 환경 속 병해와 직사광선 노출로 인한 일소 피해(햇볕 데임)를 막기 위한 노력에 주력하고 있다. 햇볕 데임은 과실 표면이 옅은 노란색으로 변하고 심해지면 해당 부위가 썩고 탄저병 등 2차 병 또한 감염되기 쉽다. 햇볕 데임 증상이 심한 사과는 빨리 따내서 다른 과실로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이종철 과장은 "2022년부터 1.5ha 규모의 노지 과원에 햇빛 차단망 적용 사업을 추진해 과원 온도를 3℃ 이상 내렸고 햇볕 데임 피해 역시, 차광 전 30%에서 5% 미만으로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탄산칼슘 50배 액을 살포하고 미세살수와 햇빛 가림망 등을 설치한 농가에서는 햇볕 데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은 전략육성 품목으로 홍로(350.2ha)와 후지(372.2ha)를 주로 생산하는 전국 주요 산지 중 하나로 올해 수확량은 홍로가 8,400톤, 후지가 8,375톤 정도를 예상하고 ...

전북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지난 8월 12일 서울 가락시장에 무주 반딧불사과(홍로) 65톤을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매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김범석 농협무주군지부장, 이원석 가락시장 중앙청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무주군수는 "이번 출하는 무주 반딧불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가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락시장 상인들은 "맛, 품질, 안전성이 뛰어난 반딧불사과는 믿고 사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2018년부터 가락시장 등 전국 도매시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과 1만 6천 5백여 톤을 출하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과 시장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무주 반딧불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맛과 모양이 뛰어나며, 저장성이 높다. 올해 수확량은 홍로가 8,400톤, 후지가 8,375톤으로 예상된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 해답은 지역에 머물며 실질적인 소득과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 인구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행안부와 법무부의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자료와 통신 3사의 모바일 자료 활용)한 생활 인구 산정 결과(‘24.1.~3.)에 따르면 무주군민을 제외한 무주군의 1분기 체류 인구는 평균 26만 8천여 명으로 주민등록 인구의 11.6배에 달한다. 무주군의 체류 인구는 1월에 40만 3천여 명, 2월에 27만 9천여 명, 3월에는 25만 3천여 명으로, 1월의 경우에는 주민등록 인구 대비 20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무주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훈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스키와 보드 등 동계 레포츠와 눈꽃여행 등을 즐기려는 사람들과 설 연휴 귀향객들의 방문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주군의 경우는 리조트와 덕유산 계곡, 휴양림 등의 영...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 무주대회가 25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란폰도 등 성인대회에 이어 학생부 대회까지 개최가 되면서 무주군은 이제 명실상부한 자전거 성지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학생사이클연맹과 전북자치도자전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18세 이하 남녀 중고등학생 190명이 참가해 26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2024년 국가대표 후보 선수 및 한일 친선 고교 국가 대항 학생연맹 대표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선수들은 25일 무주반디랜드를 출발해 무풍면 싸리재를 통과, 라제통문과 소천교를 돌아 다시 무주반디랜드까지 오는 코스(남 5주 회, 여 2주 회)로 남학생들은 105.3km를, 여학생들은 45.5km를 달렸다. 26일에도 출발과 도착지는 무주반디랜드로 무항삼거리를 반환점으로 해서 남자는 50km(8주 회), 여자는 ...

전북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무인 항공 활용 공동방제’를 15일과 8월 22일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농협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무인 항공 활용 공동방제’는 농가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통한 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방제 면적은 총 385.5ha(일반 379.3㏊, 친환경 6.2㏊)에 달한다. 무주군은 ‘무인 항공 활용 공동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벼 출수기 전·후 시기를 고려한 방제를 진행하는 한편, 약제 비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마을 방송과 이장 회의 등을 통해 방제 구역 내 양봉농가와 친환경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이용기 팀장은 “적기 방제를 통해 벼 도열병을 비롯한 잎집무늬마름병과 이삭누룩병, 이화병나방, 혹명나방 등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인 항공 활용 공동방제는 초고령화된 농촌의 현실을 극복하는 대안이자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

25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무주군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에도 국회를 찾은 황인홍 무주군수는 안호영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윤준병 의원과 김윤덕 의원, 이성윤 의원, 이원택 의원, 박희승 의원, 조배숙 의원 등 전북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등 무주군 역점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무주군이 추진 중인 역점사업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국비 30억 원)과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3단계_국비 2억 원), 덕유산IC 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설치(국비 10억 원), 내동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국비 3억 원), 법무부 외국인 출국지원센터 유치(국비 16억 원) 등이다. 해당 사업들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필요 국비를 요청한 황인홍 군수는 안성~적상(국도 19호) 4차로 확장, 무주 노후 상수도(정수장) 정비, 전주~김천 철도망 구축, 무주~성주 고속도로 건설 등 4건의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추진 의지...

전북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두 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용산역을 비롯한 대전역과 청량리역 등 주요 거점 역사에는 축제 포스터를 게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다니며 기동 홍보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사)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유송열 위원장과 지원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서울 코엑스와 용산역 등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 일행은 제28회 축제 일정(8.31.~9.8.)과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주요 프로그램 소개를 담은 홍보 전단을 배포하고 ‘무주방문의 해’ 축제와 연계해서 보면 좋을 무주명소들도 소개하는 등 맨투맨 홍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서울 방문은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외래 방문객 거주지 분포를 분석(1위 전주/전북 37.2%, 2위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23.6%) 결과에 기반을 둔 것으로, 수도권 주민을 고정 방문객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를...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군민 건강증진과 당뇨와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해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8월 8일까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 개인별 신체활동 현황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처방·운영해 주민들 스스로가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 비만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참여 전후 비교를 위해 건강기초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검사 등)와 운동 상담 및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기초체력, 신체부위별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과 한의약 건강 교실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민 이 모 씨(58세, 무주읍)는 “체중이 늘고 배가 나오다 보니까 혈당이나 혈압수치가 경계수준까지 와서 왔다”라며 “혼자서는 뭔가를 해보기가 힘들었는데 검사부터 관리까지 의료원에서 같이 해주니까 마음가짐도 다른 것 같고 열심히 실천해서 건강을 되찾...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집중호우 시기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청 환경지도팀과 자원순환팀을 비롯한 하수도와 위생관리, 하천팀이 합동으로 폐기물과 오수처리와 식품접객, 하천오염 관련 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금강수계 수변구역 상수원 관리지역과 무주읍 남대천, 설천면 구천동천, 안성면 구량천 등 지역 내 주요 하천, 그리고 무주·안성농공단지, 악성 폐수시설, 오수처리시설 및 비점오염원 등이다. 6개 읍면 하천과 계곡 등지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관련 점검과 불법영업 시설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와 휴가 시기가 집중되는 6월에서 8월까지는 ‘환경오염 신고 요령 안내’와 ‘환경신문고 128’을 활용한 신고 체계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김상윤 무주군청 환경과장은 “깨끗한 물관리를 통해 자연특별시 무주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며 “특히 녹조 발생과 환경오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지역 내 여성친화일촌협약기업들과 ‘여성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켜주기 위한 제도 · 문화적 환경구축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여성친화일촌기업 우선지원 혜택 등을 공유하고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지역협력팀 최정철 팀장이 진행하는 “2024년 정부일자리지원사업 설명을 들었다. 또 노무법인 한결 강호석 노무사로부터 “일 · 생활 균형 문화 확산 컨설팅”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 내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 기관은 물론, 기업들과 공조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기쁘다”라며 “오늘을 계기로 우수한 여성인력의 활용, 경력 단절 예방과 고용유지 등의 필요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군 여성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