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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홍로 햇볕 데임 및 병해 예방 주력

AI 요약무주군은 한낮 온도가 33도를 넘는 고온다습한 환경 속 병해와 직사광선 노출로 인한 일소 피해(햇볕 데임)를 막기 위한 노력에 주력하고 있다. 햇볕 데임은 과실 표면이 옅은 노란색으로 변하고 심해지면 해당 부위가 썩고 탄저병 등 2차 병 또한 감염되기 쉽다. 햇볕 데임 증상이 심한 사과는 빨리 따내서 다른 과실로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무주군농업기...

무주군, 홍로 햇볕 데임 및 병해 예방 주력
무주군은 한낮 온도가 33도를 넘는 고온다습한 환경 속 병해와 직사광선 노출로 인한 일소 피해(햇볕 데임)를 막기 위한 노력에 주력하고 있다. 햇볕 데임은 과실 표면이 옅은 노란색으로 변하고 심해지면 해당 부위가 썩고 탄저병 등 2차 병 또한 감염되기 쉽다. 햇볕 데임 증상이 심한 사과는 빨리 따내서 다른 과실로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이종철 과장은 "2022년부터 1.5ha 규모의 노지 과원에 햇빛 차단망 적용 사업을 추진해 과원 온도를 3℃ 이상 내렸고 햇볕 데임 피해 역시, 차광 전 30%에서 5% 미만으로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탄산칼슘 50배 액을 살포하고 미세살수와 햇빛 가림망 등을 설치한 농가에서는 햇볕 데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은 전략육성 품목으로 홍로(350.2ha)와 후지(372.2ha)를 주로 생산하는 전국 주요 산지 중 하나로 올해 수확량은 홍로가 8,400톤, 후지가 8,375톤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 12일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무주 반딧불사과 홍로 가격은 특1등 기준 10kg 평균 6만 4천 원(최고가 15만 2천 원)으로 전국 평균가 5만 8천 원보다 높게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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