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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혼인 신고한 지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 등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자격이 있는 주민이다. 지원 희망자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입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지참하고 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계약금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최대 2천만 원을 무이자 융자받을 수 있다. 기간은 최초 2년(2회, 6년까지 연장 가능)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 최영길 팀장은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무주 정착을 돕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오는 17일 '100세 건강도시 무주를 위한 도시재생 정책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방 소도읍의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전문가 간담회와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주제 발표에서는 ㈜거름의 백종인 소장이 "백세 건강도시 무주의 환경과 삶, 무주 왜 백세 건강도시인가?"를, 정철모 전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이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무주를 위한 과제"를 발표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양재 원광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 김향집 광주대학교 교수, 임형백 성결대학교 교수, 황지욱 전북대학교 교수, 김혜천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종표 전북일보 논설위원, 이상석 무주군청 농촌활력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무주반딧불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월드(IFEA WORLD) 2024 연차총회 및 피너클 어워즈에서 프로그램 부문(Best Event Within Existing Festival)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그램 부문은 피너클어워즈 수상 분야 중에서도 손꼽히는 분야로, 무주반딧불축제는 '호주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2024/금상)', '미국 샤롯 샤우트(Charlotte SHOUT/은상)' 등 세계적인 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시아축제협회 정강환 회장은 무주반딧불축제의 생태적 가치에 대해 세계 축제 관계자들이 공감했다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이라는 세계적인 연구 목표와도 일치하는 축제로 기대를 모았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딧불이 신비탐사', '1박 2일 생태탐험', '반디별소풍' 등 자연환경과 반딧불이 등 청정 무주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실천 인증 프로그램, 폐품 재활용 경진대회, 반디 친...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들소리(농요·노동요) 한마당 경연대회가 오는 10월 5일 무주에서 "2024무주국가문화유산축전"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들소리 관련 개인과 단체 9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소리를 선보인다. 김제시 우리문화연구회, 군산시 옥구들노래보존회, 무주군 치목삼베짜기보존회 등이 참여한다. 무주군수 황인홍은 "전북특별자치도 들소리 한마당 경연대회의 가치를 2024 무주국가문화유산축전에서 확인하고 나누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주대회를 통해 민속예술이 재조명되고 그 중요성이 회자될 수 있도록 많이들 오셔서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군이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한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23일 열린 제3차 운영회의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을 공유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인식과 개선에 집중하고, 공직자의 자기관리를 통해 청렴 무주를 완성해 가자"고 강조했다.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 부패행위 신고, 인사업무, 부정 청탁 및 부당 지시, 갑질 행위가 부패 취약 분야로 분석됐다. 특히, 부패행위 신고자의 익명성과 안전 보장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익명 신고시스템 시범 운영이 제안되고 검토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개인 컴퓨터를 통해 익명으로 공익신고할 수 있도록 암호화와 보안 처리를 적용한다.

무주군이 지역 내 기업에 3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NH농협은행 무주군지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원 대상은 특례보증 자격조건을 갖춘 지역 주력산업, 최근 3년 이내 지방 이전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보증이 가능하다. 약정금리의 2.0%는 무주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군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소상공인 안정기금 지원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생각으로 기업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책 마련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이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농민공익수당으로 지역 내 5,049농가에 30억 2천9백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상자에게는 9월 12일까지 농민공익수당(무주사랑상품권) 충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카드 발행이 안 된 신규 대상자 등은 전용카드 발급 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민공익수당 지급 대상은 2년 이상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또는 양봉업)를 유지하고 있는 농가 중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신청, 8월까지 자격 검증과 지급 요건 충족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농가다. 농민공익수당 전용 무주사랑상품권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9월 12일까지 지급(농가당 60만 원)할 계획으로, 농민공익수당 카드가 없거나 '24년 신규로 신청한 농가에서는 카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경영에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농민 공익수당 지급을 추석 전에 마칠 계획"이라며 "서로 보듬으며 기후변화와 ...

무주군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분야별 대책을 수립했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물가 교통대책반, 재난·재해 대책반, 쓰레기 대책반, 상·하수도 대책반, 의료대책반, 읍면 상황반 등 종합상황실(6개 반, 하루 28명 근무)을 운영한다. 물가·교통 분야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추석 성수품 점검, 지역 상품 사주기 운동,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교통과 의료시설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상하수도, 쓰레기, 가로등, 가스공급과 관련한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중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인다.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도청 및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재해 대책 분야에서는 별도의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특정 관리 대상 시설과 화재취약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무주군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인문 자산을 발굴하고 인문 강좌, 체험, 축제 등을 진행해 지역민들의 학술 활동과 인문 생활화를 장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무주군은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연특별시 무주, 인문도시로 무주다움을 완성하다"라는 주제의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1년 차에는 무주의 역사와 언어, 2년 차에는 생태와 환경, 3년 차에는 문화 체육, 4년 차에는 정체성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특성과 연계한 인문 강좌, 체험,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한 역사 기행, 토크 콘서트, 전시회, 심포지엄, 학술대회 등의 인문 축제도 개최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무주다움을 완성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합문화시설인 무주상상반디숲을 기반으로 지역의 인문 자...

무주군이 천마 건강기능식품 산업화에 나섰다. 무주군은 지난 28일 무주농협, ㈜뉴온, ㈜일원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주천마의 사용 촉진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승인된 천마를 활용한 산업화를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체결됐다. 참여 기관 및 기업들은 천마 산업의 발전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역량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무주군은 천마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무주농협은 유통 수급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수매 시스템 도입과 가격 안정화를 추진한다. ㈜뉴온은 천마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며 ㈜일원바이오는 관련 연구를 통해 천마의 다양한 복합 기능성 제품 개발과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무주 천마의 브랜드가치와 인지도가 한층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 "천마를 활용한 건강식품 산업이 활성화되고 농가소득 또한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8억 원(국비 4억, 군비 4억)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최북미술관 유휴공간에 무주 반디 그림책 창작소 '산골책방'을 조성하는 것으로, 서류와 현장실사, 대면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산골책방'은 '그림책'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족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자연과 반딧불이를 결합한 그림책 제작과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자원을 육성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산골책방N굿즈#(그림책방 & 로컬 굿즈 판매)', '그림책방 & 로컬굿즈', '그림책展시장(그림책·전시·공연·시장)' 등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 공간에서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독립서점, 디자인 문구점, 무주의 특성을 담은 굿즈 상품, 그림책을 모티브로 한 봉제 인형 등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산골극장에서는 영화 상영과 애니매이션 체험 키트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전시장과 공연장에서는 그림책 큐레이션 전시, 공예 연계 ...

무주군이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8월 21일 안전관리 위원회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분야별 점검을 진행했다. 8월 30일에는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축제 대의원 51명으로 안전지킴이를 구성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9일간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환경탐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남대천 생명+(치어방류 & 소원지 날리기)’를 비롯한 체험 판매, ’부남 배소배묻이 굿놀이‘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반디 빛의 향연(무주 안성낙화놀이 & 드론쇼 & 불꽃 & 레이저쇼)‘ 등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3무(無) 축제의 명성을 보여주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