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북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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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세계축제 피너클 어워즈 프로그램 부문 동상 수상
AI 요약무주반딧불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월드(IFEA WORLD) 2024 연차총회 및 피너클 어워즈에서 프로그램 부문(Best Event Within Existing Festival)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그램 부문은 피너클어워즈 수상 분야 중에서도 손꼽히는 분야로, 무주반딧불축제는 '호주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2024/금상)', '...

무주반딧불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월드(IFEA WORLD) 2024 연차총회 및 피너클 어워즈에서 프로그램 부문(Best Event Within Existing Festival)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그램 부문은 피너클어워즈 수상 분야 중에서도 손꼽히는 분야로, 무주반딧불축제는 '호주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2024/금상)', '미국 샤롯 샤우트(Charlotte SHOUT/은상)' 등 세계적인 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시아축제협회 정강환 회장은 무주반딧불축제의 생태적 가치에 대해 세계 축제 관계자들이 공감했다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이라는 세계적인 연구 목표와도 일치하는 축제로 기대를 모았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딧불이 신비탐사', '1박 2일 생태탐험', '반디별소풍' 등 자연환경과 반딧불이 등 청정 무주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실천 인증 프로그램, 폐품 재활용 경진대회, 반디 친환경 콘서트 등을 개최하고, 친환경 존을 조성해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발전)를 사용했다. 또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그늘막과 앞치마를 제작하고, 먹거리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실천을 주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무주반딧불축제가 세계축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K-축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아시아축제협회 피너클어워즈에서 에코투어리즘 분야 수상에 이은 수상으로 글로컬 축제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세계인들과 함께 반딧불이가 전하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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