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4월 4일 제95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3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주요 행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교통 및 질서 유지 대책 강화, 안전요원 배치 등을 검토했다. 제95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 일원에서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왕정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으로 식사 준비가 힘든 이웃들을 위해 12월까지 '사랑가득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시니어클럽, 생활 지원사들과 협력하여 신선한 재료로 만든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져 이웃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사업은 균형 잡힌 식사 제공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 송동면은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청렴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환경 조성과 청렴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원시 수지면 행정복지센터는 편마비로 보행이 어려운 주민 강O묵 님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원시 운봉읍,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 및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

남원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노후 주택 옥상 방수 목적 비가림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를 완화한다. 기존 30~35%의 무단 증축 요율에서 3%로 감경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 및 담당자 237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대한산업안전본부 윤태문 대표가 진행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산업현장 위험요소 예방, 실제 사례를 통한 위험 상황 이해 및 비상시 대처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경식 시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2024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해야 하며, 납부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매출 감소 등 요건 충족 시 수출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 3개월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맞춤형 가족 복지 서비스 강화

남원 드론축구동호회 알파스카이팀, 일본 PYC배 한일드론축구 친선대회 우승. 한국 선발전 1위로 출전권 획득 후 일본 강팀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 향후 한일 드론스포츠 교류 확대 기대. 남원국제드론제전 홍보 활동 병행.

남원시는 2025년 보건기관 환경 개선을 위해 약 15억 원을 투입,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 인프라를 구축한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5억 원)을 통해 4개 보건진료소 리모델링 및 의료장비를 확충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10억 원)으로 수지면, 아영면 보건지소 및 봉대보건진료소의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및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설립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는 7억원을 투입하여 율치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폐교된 서남대학교 남원캠퍼스 부지 내 225m 구간의 하천을 복원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캠퍼스 구성원과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인 공유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