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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남원시보건소,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 제공

AI 요약남원시는 2025년 보건기관 환경 개선을 위해 약 15억 원을 투입,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 인프라를 구축한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5억 원)을 통해 4개 보건진료소 리모델링 및 의료장비를 확충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10억 원)으로 수지면, 아영면 보건지소 및 봉대보건진료소의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및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보건소,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 제공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5년 보건기관 환경개선을 위해 약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지금보다 더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5년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시설개선과 의료 장비, 차량을 보강한다.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대강면 생암, 덕과면 용산, 이백면 남계, 인월면 건지 등의 4개소의 보건진료소 실내 리모델링, 마감재 교체 등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원심분리기, 초음파치료기, 자동 혈압계 등의 약 24점의 의료 장비를 확충한다. 한편 수지면, 아영면보건지소, 아영면 봉대보건진료소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반기 시설물 개선 공사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현재 노후화된 건축물들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내·외장재 교체,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전열교환기 설치, 태양광 설치 등을 진행하게 된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시설개선은 준공 후 15년 이상 건물들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타당성 검토를 통해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들이 국토안전관리원 지정 업체의 컨설팅과 현장 조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한다. 남원시는 올해 선정된 시설물들은 물론, 차기 년도 사업 역시 선정되기 위하여 공모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진행 중인 보건기관 환경개선 사업들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친근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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