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5회 남원 춘향제가 '춘향의 소리'를 주제로 4월 30일부터 7일간 광한루원, 요천, 금암공원, 유채꽃밭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판소리, 국악, 댄스, 락 페스티벌 등 15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더본존', '바비큐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춘향 선발대회는 해외 참가자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작년 117만 명 방문객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95회 춘향제 프레스데이 & 앰버서더 네트워킹 행사가 4월 10일 서울 용산에서 개최됩니다. 1부에서는 국악인 오정해의 진행과 함께 춘향제 홍보 영상 및 쇼케이스 공연, 한복 패션쇼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역대 춘향들과 함께 춘향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앰버서더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요천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8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지원, 무더위 쉼터 운영, 행사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2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제일고등학교는 4월 3일, 14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미용실습동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최신 미용기기를 갖춘 실습실과 강의실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실용적인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7일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 행복한 생일상 나눔 등 기존 특화사업과 함께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 죽항동행정복지센터와 미래직업전문학원은 4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자립 향상을 위한 헤어미용 전문기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4월부터 대상자 선정 및 사업 시행을 시작하며, 전문 기술 습득을 통해 자립적인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4-H연합회는 식목일을 맞아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산초나무를 심고 벚나무 묘목을 전달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산초나무는 꿀벌 서식 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벚나무는 '삶의 아름다움'과 '순간의 소중함'이라는 꽃말처럼 청년농업인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남원시는 식품 안전 신뢰도 향상 및 식품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14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명을 모집한다. 남원시 거주자 중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이 지원 가능하며, 자격증 소지 및 관련 학과 졸업, 감시원 활동 경험 등을 고려하여 선발한다. 선발된 감시원은 식품접객업 위생관리 점검, 부정불량식품 단속 및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3월 말까지 상수도 시설물 22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대상은 취·정수시설, 가압장, 공공하수처리장, 상·하수도 공사현장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상태가 양호한 시설물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남원시,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 통과. 2027년 12월 준공 목표로 곤충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 친환경적이고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 가능한 유망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요천변 행사장 일대에 꽃 경관 조성 및 예초 작업을 진행 중이다. 50만 본의 봄꽃을 심고, 요천변에는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꽃단지를 조성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남원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필수 의료 강화 패키지를 통해 전북 동부권 필수 의료 서비스를 확대한다. 2025년 10월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6월 1일 개소 예정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야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비 보조금 확보 노력을 통해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