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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 제95회 남원 춘향제

AI 요약제95회 남원 춘향제가 '춘향의 소리'를 주제로 4월 30일부터 7일간 광한루원, 요천, 금암공원, 유채꽃밭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판소리, 국악, 댄스, 락 페스티벌 등 15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더본존', '바비큐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춘향 선발대회는 해외 참가자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작년 117만 명 방문객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 제95회 남원 춘향제
제95회 남원 춘향제는 ‘춘향의 소리’를 주제로 7일간 150여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 소리와 기술이 융합된 융합의 소리를 메인 테마로 100여 가지의 공연을 구성해 ‘소리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남원시는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 흥부가의 배경지로 송흥록, 박초월, 강도근 등 수많은 판소리 명창을 배출한 소리의 고장이다. 축제 기간 내내 춘향제의 정체성이 가득 담긴 국악과 한국 전통 음악, 각국의 다양한 공연 및 퓨전 국악과 국악클럽 공연 등 다채로운 불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악 대전인 춘향국악대전, 댄스대회, 락 페스티벌, 거리 퍼레이드, 한복 패션쇼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23개 읍면동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대동길놀이’는 <춘향전>에 나오는 명장면들을 각색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메인 특설무대에서는 춘향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새로운 춘향이 선발된다.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부터 해외 2개국(미국, 캐나다)으로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

남원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백종원 대표와 ‘더본존 및 바비큐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남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착한 먹거리 개발로 전년 대비 3배의 방문객인 117만 명이 춘향제를 찾았다. 올해는 더 발전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95회 춘향제는 올해 처음 기존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진행되던 행사장을 금암공원과 유채꽃밭까지 확대하고, 먹거리 공간을 확충해 방문객이 더욱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숙박을 해결하기 위해 차박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올해 춘향제에서는 일장춘몽 콘서트, 남원 시민 3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시민 공연, 춘향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춘향제 아카이브 전시장’ 등 100여 개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규모 화합의 장을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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