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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제 대비 녹지환경 정비 한창

AI 요약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요천변 행사장 일대에 꽃 경관 조성 및 예초 작업을 진행 중이다. 50만 본의 봄꽃을 심고, 요천변에는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꽃단지를 조성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남원시, 춘향제 대비 녹지환경 정비 한창
남원시는 다가오는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첫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관문도로와 요천변 행사장일원에서 꽃 경관조성 및 예초‧제초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춘향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진입로와 행사장 주변을 대상으로 잡초와 우거진 풀을 제거하는 예초‧제초 작업과 함께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50만본의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여 축제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남원을 대표하는 요천변 행사장에는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을 표현한 대형 포토존과 꽃화단이 조성되고 승사교 ~ 주촌천 하천 둔치에는 유채꽃 등 3ha의 꽃단지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 남원을 찾는 이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최경식 시장은 “춘향제는 남원의 대표 축제인 만큼 남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며 “시민여러분께서도 축제 준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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