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돌봄 공백이 있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해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운영, 가정 방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개 권역별 위탁 돌봄 수행기관을 통해 인지교육, 복약확인, 안전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5월 가정의 달에는 치매 어르신 83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유사 중복사업을 이용하지 않고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남원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이 지급되며, 조사 결과는 2026년 2월 공개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을 위해 40억 원 예산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76종 농작물 대상으로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 피해를 보장하며, 현재 고구마, 옥수수, 벼, 감귤, 대파는 6월 중순까지 가입 가능하다. 또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까지 보장하며, 남원시는 복숭아를 포함한 10개 품목 가입을 지원한다. 농가 부담금은 7~10% 수준으로 최소화하여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5월 12일부터 7월 15일까지 '맞춤형 노인돌봄전문가' 과정 운영.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 20명 대상 노인복지 실무, 현장견학 등 교육 진행. 취업 역량 강화 및 맞춤형 일자리 제공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 지원.

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역에서 현대무용 공연 '다시 간이역에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김화숙&현대무용단 사포와 협업하여 서도역의 역사와 현재를 잇는 스토리를 담아낸다. 5월과 10월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남원시는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독려하고 있다.

남원시는 12일 '2025년 제1회 남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5년 남원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및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향교지구 주차타워 준공식 개최... 주차난 해소 기대

제95회 남원 춘향제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4개 권역 푸드존은 1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더본 바비큐존'과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의 추어튀김 등 특색 있는 메뉴가 큰 인기를 끌었다. 남원시는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남원시 왕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00세를 맞은 김◯◯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 물품으로 공기청정기를 전달했다. 김◯◯ 어르신은 1925년생으로 남원시에 3년 이상 거주한 100세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받았다. 어르신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기쁨을 표했고, 왕정동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복지 증진을 약속했다. 왕정동에는 올해 100세를 맞는 어르신이 한 분 더 있어 11월에 추가 선물 전달이 예정되어 있다.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카네이션과 여름맞이 꾸러미를 전달하는 『제3회 5월, 카네이션 드림』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다문화, 한부모, 다자녀 가정의 어린이 및 청소년 28명에게 학용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5월의 산타 선물꾸러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착한가게, 착한가정, 지정기탁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호움런 반찬배달 건강채움' 등 10개의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는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자녀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 및 소외계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월 4회 도통동 소재 학원에서 국어 또는 수학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 소외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