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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의 안전망이 되어 드립니다!

AI 요약남원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을 위해 40억 원 예산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76종 농작물 대상으로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 피해를 보장하며, 현재 고구마, 옥수수, 벼, 감귤, 대파는 6월 중순까지 가입 가능하다. 또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까지 보장하며, 남원시는 복숭아를 포함한 10개 품목 가입을 지원한다. 농가 부담금은 7~10% 수준으로 최소화하여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의 안전망이 되어 드립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은 최근 잦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농작물 재해보험에 약 40억 원의 예산을 수립하여 지원하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인들이 태풍, 우박, 동상해(언피해), 일소(햇볕 뎀) 등 다양한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이다. 가입 대상 농작물은 76종이며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을 재배하더라도 품목별 파종 시기와 수확시기에 따라 가입 시기가 다르므로 재배작물의 가입 시기를 꼭 확인해야 한다.

가까운 농축협이나 원예농협을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고, 현재 가입 품목은 “고구마, 옥수수, 벼, 감귤, 대파”로 지금부터 6월 중순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전면 확대·개편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전국 시행품목 9개품목으로 운영되며, 남원시는 복숭아가 시범품목으로 추가돼 10개 품목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존 농작물재해보험이 보장하던 자연재해 및 병충해 피해에 더해,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까지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남원시는 “재해보험 가입 시 농가 부담금이 7~10% 정도면 가입할 수 있도록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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