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5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월광포차 시즌2 개최. 임창정, 정동하, 박기영 등 유명 가수 출연 및 지역 예술인 협연 예정. 지역 상인 참여 먹거리존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남원시 관광협의회는 제95회 춘향제 기간 동안 광한루원에서 '월광포차'를 운영하여 지역 예술인 공연 및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시민 참여형 노래방 프로그램 '95노래방'은 참가비 전액을 춘향장학재단에 기부하며 축제의 즐거움과 나눔을 동시에 실현했다.

남원시, 제95회 춘향제 기간 동안 '동행세일페스타' 개최... 128개 점포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남원시,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총력

남원시는 5월 13일 민원 만족도 향상 및 친절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실 직원 대상 표준 인사 및 응대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수어 교육을 병행하여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는 지속적인 매뉴얼 개선과 민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2020년 7월부터 발급된 필름 부착식 자동차 등록번호판의 무상 교체 기간이 2025년 7월까지이며, 이후 유상 교체로 전환된다. 무상 교체 대상은 필름 손상으로 번호 식별이 어려운 경우이며, 차량 소유주의 부주의로 인한 손상은 제외된다. 남원시는 번호판 훼손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무상 교체 기간 내 교체를 권고했다.

남원시 수지면 발전협의회는 5월 10일 수지초등학교에서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2025년 어르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점심 식사 제공,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수지면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보절면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청·중장년을 찾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장년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가구의 청소 및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해당 가구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던 중년 1인 가구로 뇌졸중으로 사망했으며, 지체 심한장애가 있는 친누나가 집 정리에 어려움을 겪자 도통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나서 청소와 폐기물 처리를 도왔다.

남원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편한세상'은 봉사단체 '봉사왕'으로부터 자폐성 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편한세상 해피빈 장애아동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의 위생 및 일상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사회적기업 (유)서남환경은 주거환경 취약가구 방역소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해충 발생 가구에 방역소독을 지원할 예정이며, (유)서남환경은 지난해에도 15가구에 방역소독을 지원한 바 있다.

남원시 송동면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30세대에게 직접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 밥상"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해 밑반찬을 제공하고 생활 불편 및 건강 상태를 살피며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