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에서 전라북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신속집행 분야에서 정부 목표를 6.5%p 초과 달성했고,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목표액을 16.6%p 초과 집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모든 분야에서 정부 목표를 달성한 성과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취임 3주년을 맞아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설립, 국립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확정 등 국립기관 유치를 최대 성과로 꼽았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정주 여건 개선과 국립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해 '더 머물고 싶은 강소도시 남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 이행률 80%를 넘어섰으며, 6,501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남원시는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요천 물놀이시설과 교룡공원 물놀이장 두 곳을 운영한다. 요천 물놀이시설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이 뛰어나며, 교룡공원 물놀이장은 산림욕장과 인접하여 자연 속 힐링을 제공한다. 두 시설 모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남원시, 지역 특색 살린 친환경 한옥호텔 '명지각' 6월 30일 개관. 광한루원 인근에 위치, 총 94억 원 투입, 11객실 규모. 전통과 현대 조화, 친환경 소재 활용.

남원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민간 사회복지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민선 8기 공약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사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지역복지 체계 안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사회복지 가치, 주민 참여, 리더십, 소통, 글쓰기, 홍보,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6월 30일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의 ‘사회복지에 대한 성찰’ 강의로 시작되었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는 시민들의 드론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드론교실』을 운영한다. 2024년 시범 운영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전문 교육업체 위탁 방식으로 전환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총 15개소, 316명을 대상으로 드론 기초 이론, 항공촬영, 드론축구, 드론레이싱, 드론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참여 연계 계획도 있다.

남원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을 개최한다. 드론과 로봇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전시, 체험, 대회 등이 마련되며, 지역 특산물과 문화예술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도시 위상 제고를 기대하고 있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6월 30일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남원시 바이오산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신성장동력 지역특화 바이오산업육성 바이오 미래도시 남원'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천연물·곤충 중심의 바이오 허브 구축을 목표로 바이오소재 개발, 가공연구, 인증평가, 기업 육성, 네트워킹 등 5대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바이오산업 인프라 사업들을 소개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의지를 밝혔다. 최경식 시장은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R&D 연구기반 강화, 첨단 인프라 구축, 혁신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고령화 사회 대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남원시는 6월 26일 공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인고용촉진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충환 강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 인권, 법과 제도 등을 교육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무료 교육을 지원하며, 전북 및 전남 지역 사업장은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신청 시 무료 강사 파견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저소득 거동불편 200가구를 대상으로 '매트리스 청소 사업'을 완료하여 주거 환경 개선 및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전문 업체가 직접 방문하여 청소 및 소독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장마철 전 사업 완료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정리수납 코칭 매니저 창업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3개월 동안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받은 20명의 미취업 여성들은 '하바드 정리수납' 단체를 구성하여 정리수납 코칭 매니저로 활동을 시작한다. 센터는 수료생들의 역량 강화와 단체 활성화를 위해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2025년 상반기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정책으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융자금 및 이차보전금 지원, 근로자 복지 향상, 판로 개척 지원, 기업 소통 강화 등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하반기에도 기업 지원을 지속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