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5일, 8일, 9일 3일간 관내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 및 수확량 향상을 위한 화아분화 검경을 실시한다.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꽃눈 분화 여부와 진행 정도를 판단하고 적절한 정식 시기를 결정하여 수확량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일부터 딸기 묘 3~5주를 준비하여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원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염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관내 축산농가 1,023호, 46,500두를 대상으로 하며, 면역 유지 기간 경과에 따른 추가 접종으로 집단 항체 형성률을 높여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후 2개월 이상 소, 염소가 접종 대상이며, 임신말기 소는 출산 후 접종한다.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하고, 규모별로 공수의사 지원 또는 축주 자체 접종을 통해 원활한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8월 29일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달성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에서는 구매 실적이 저조한 17개 부서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적 관리 방안, 예산 집행 전략, 구매 가능 물품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남원시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 하반기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와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상반기 압류된 동산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비드에서 입찰 진행 예정이다.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민들 책 읽는 즐거움과 다양한 문화생활 제공

남원시, 소방 공무원 대상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운영... 재난 현장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 해소 위해 이동형 스트레스·우울증 검사, 상담 등 제공

남원시는 9월 3일,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 6곳(황죽, 수지1, 금지2, 태평, 효기, 산내1지구)에 대한 경계 결정을 위한 '2025년 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새롭게 설정된 경계와 토지소유자 의견 등을 심의·의결하며, 최종 확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에게 통지 후 60일간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다. 이후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113필지에 대해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민원과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검증 및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9일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혈액 수급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전북지부 남원지회와 남원시민경찰연합회도 함께 참여하여 헌혈 참여 방법과 혈액 수급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8월 28일 ‘청년 창업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남원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이수영 본부장은 지역 위기 진단, 성공 사례 분석, 남원형 창업 거리 조성 방안 등을 강의했다. 남원시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는 27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53명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재유행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따라 고위험군 보호와 감염병 조기 차단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감염관리 기본원칙, 감염병 집단발생 대응과 관리체계, 기침예절 및 손위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우리 쌀과 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하반기)을 운영한다. 학교 영양(교)사, 급식 관계자, 쌀가공 관련 외식사업체 운영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단체급식 디저트 개발 교육을 진행하며, 고구마찰빵, 감자찰빵, 휘낭시에, 쌀쿠키, 쌀 술빵, 복숭아 수제청 등 실용적인 메뉴를 교육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