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사회적 주거 약자인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저소득계층의 주거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수혜가 되도록 하여 소득 계층 간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노후・불량주택으로 보수가 시급한 주택부터 실시하게 되며, 최근 3년 이내 집수리사업 지원 이력이 없어야 한다. 올해에는 39가구 총 195백만 원을 확보해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지붕・벽체의 구조보강,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전기・가스시설 등 주거 안정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중에 있다. 남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대상자가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사업의 중도 포기자로 인한 물량이 있을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부안군에서 발생한 진도 4.8 지진에 대응, 지진에 대한 피해 점검 및 예방을 위해 신속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남원시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6분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자, 이에 따른 신속한 재난 대응 및 수습을 위해 남원시재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 발령,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응소지시를 내렸다.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남원시는 이순택 남원부시장을 주축으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 남원시 산사태취약지역, 재해위험 저수지, 문화재 등 지진에 취약한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점검했다. 남원시는 이번 긴급현장점검을 통해 지진으로 발생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추가 여진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대비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현장점검에서 이순택 남원부시장은 광한루원, 이백면 양가저수지 등을 방문해 지진 발생에 따른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문화...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3위에 선정됐다. (사)한국지역경영원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4년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순위 발표 공동세미나’를 열고,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남원시는 총점 570.5점을 획득해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세종시, 수원시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혔다. 평가 결과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인구성장률, 출산율, 추계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인구 부문에서는 합계 128.8점을 기록했으며, 경제 및 고용 부문에서는 합계 119.4점으로 생산가능인구(만 15-64세) 고용률은 67.2%로 전국 59위에 올랐고, 주택소유율은 63%로 전국 67위를 기록했다. 교육 부문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인프라와 교원 1인당 학생수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 합계 112.7점으로 전국 25위에 올랐으며, 건강생활실천율, 의사 천명당 의사수 및 병상수, 미충족의료율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사회‧경제적 위기상황에 처한 9 ~ 24세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4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생활지원, 건강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등이 있으며, 지원을 신청한 청소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 맞춤형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비행‧일탈 예방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은 누구든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통합조사팀의 소득‧재산기준 적합 여부(중위소득 100% 이하) 확인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선정을 거쳐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다. 작년부터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과 은둔형 청소년도 특별지원 대상에 포함되도록 사업내용이 개정된 것과 더불어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협조로 관내 숨은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2024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 원 한도 이내로 경종 및 축산 분야의 기반 구축을 위한 농지구입, 하우스 및 축사 신축 등을 지원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7,500만 원 한도 이내로 주택구입 및 신축 등을 대출금리 연 1.5%(5년 거치 10년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인 세대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다가 농촌지역 전입한 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이며, 귀농ㆍ영농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당해 연도 관내 농촌지역 전입 예정자인 귀농 희망자도 포함되어 지원대상이...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약화 등을 고려해 올해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 조치한다고 3일 밝혔다. 도로점용료 감면 대상은 민간사업자와 개인 등(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 제외)이다. 감면조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지원 대책 일환으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시행 중이며, 총 2억5천여만 원 감면으로 소상공인 등 민간의 경제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까지도 어려운 경기여건으로 인해 도로점용료 감액을 권고했고 이에 시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및 시민의 부담완화를 위해 3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3개월 고지유예하고 6월에 부과·징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4년 도로점용료 정기분은 6월 셋째주에 부과될 예정이며 부과예정 건수는 약 1100건이며, 약 7천여만 원을 감면할 예정이다. 또한 25% 감면 후 고지서가 발송돼 별도의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악취없는 친환경 축산 조성을 위해 31억을 투자해 1,031개 농장(돼지 115, 가금 299, 한육우 575, 기타축종 42)에 가축분뇨처리와 냄새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분뇨처리 시설·장비 4종 17.2억 원 15농가, 악취저감제 지원 4종 3.2억 원 191농가, 가축분뇨 이용·운송처리지원 3종 2.3억 160농가, 수분조절제 지원(왕겨·톱밥) 7억 468농가, 컨설팅 기타 5종 1.4억 원 197농가'를 투자지원 한다. 남원시에서는 민선8기 악취없는 축사농장 조성을 22년부터 하고 있는 가운데 24년까지 113억'22년 51억원, 23년 31억원, 24년 31억원'을 투자 및 지원해 축산분야이 가장 큰 현안인 악취 문제를 해결, 깨끗한 농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436개 중 152개소(10%)를 깨끗한 농장으로 개선하여 지정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향후 깨끗한 축산농장을 단계적으로 90% 수준까지...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해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으로, 눈에 보이는 시설물뿐만 아니라 눈에 띄지 않는 부분까지 확인하는 종합적인 안전점검이다. 남원시에서는 이 기간 중 주민신청제 9개소를 포함한 총 10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정밀점검 및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에게 후속조치를 안내 및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남원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율안전점검표 및 안전신문고를 활용하도록 홍보해 자칫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사고까지 예방...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4만여 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 제26조에 의거 주소 사용 불편 해소 및 시설물 훼손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인 주소정보시설물에는 도로를 기준으로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모든 시설물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이 해당된다. 시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시설물의 위치․규격 등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특히 태블릿PC를 이용한 ‘스마트KAIS’라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실시간 사진 촬영을 통해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권혜정 남원시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이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경관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정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현장 조사 시 조사대상 지역 주민들의 적극 협조도 당부...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5월 22일 남원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6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2024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부문에 응모해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600만 원을 확보한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남원시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정하여, 매월 2회 우체국공익재단에서 지원한 물품을 집배원이 대면 배송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상황 및 도움 필요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난수 남원우체국장은 “집배원들의 노력으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막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많은 지...

남원시(시장 최경식)은 지리적 취약성과 거동·교통의 불편성으로 인해 의료이용 접근이 저하된 거동불편자 및 독거노인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협력 진료를 오늘 5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신규사업은 면지역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된 6개 지역(주천·금지주생·대강·산동·이백·아영면) 보건지소에서 우선 시행하며 사업 참여에 동의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방문간호사 간 정보통신기설(ICT)를 활용한 진료·자문·복약지도 등을 실시한다. 그동안 거동불편한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에 대해 진료를 보기 위해서는 보건지소를 내방 해야 했다. 하지만 신규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보건지소로 직접 내방하지 않고도 방문간호사가 가정 및 경로당을 방문해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와의 협진을 통해 진료 및 처방, 복약지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어 대상자의 편의성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원시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보건복지부 ‘의...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의 개화시기 및 대마 수확기에 맞춰 가축 사육 농가 및 가정 텃밭, 비닐하우스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양귀비와 대마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텃밭이나 실내 등에서 손쉽게 재배가 가능하므로, 일부 농가 및 가정에서 관상용이나 민간약제 등의 목적으로 몰래 재배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양귀비는 목적 불문해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 또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으므로, 이를 위반한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 경우 남원시보건소 의약검진팀(620-7952) 또는 인근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