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는 2025년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대상을 기존 부부에서 20~49세 모든 남녀로 확대하고, 지원 횟수도 평생 1회에서 최대 3회로 늘린다. 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이며, 난소기능검사, 초음파 검사, 정액검사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남원시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가능하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1월 21일부터 4월 13일까지 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 작가의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이지희 작가의 대형 종이 작품과 김병종 화백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전시로, 세계 여러 도시와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삶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종이 작품과 김병종 화백의 작품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이며, 설 연휴 기간에도 개관한다.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2027년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개교를 목표로 폐교된 서남대 남원캠퍼스 부지 재생 및 환경 개선, K-컬쳐, K-커머스&이코노미 학부 신설, 한국어학당 운영,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타운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시민 개방 공간 조성 및 활용 계획이며, 부지 교환을 통해 캠퍼스 부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2025년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총 35억원의 예산으로 67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취업취약계층, 청년, 신중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공공근로, 청년인턴, 대학생 일자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등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며, 특히 국가 일몰사업이었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자체 예산 3억원을 확보하여 지속 추진한다.

왕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13일부터 1월 27일까지 설 명절맞이 '집중 살핌 기간'을 운영하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특히 중장년 1인 가구와 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복지, 기초생활 보장제도 등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남원시 관외 거주민 누리시민 등록 서비스 홍보와 제2 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남원시 금동 바다로마트 김봉희 대표, 설 명절 맞아 백미 50포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와 부식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 전달.

남원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비상 연락망 확보, 난방시설 안전 점검, 한파 쉼터 관리 등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화 선원의 기부 물품(백미, 라면)을 전달하고 '뽀송뽀송 산내 愛 빨래방' 특별 운영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THE 건강한 빵'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독거 어르신 생일 케이크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남원시 덕과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 비상연락체계 구축,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안내 등 안전과 돌봄을 강화한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덕과면장 및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단 등이 참여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설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덕과면 이장협의회장은 취약계층 9가구에 간장선물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산면행정복지센터는 2025년에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기존 '뽀송뽀송 사랑의 빨래방', '행복듬뿍 사랑 케이크', '사랑가득찬 나누미' 사업 외에 '희망이 가득찬 꾸러미', '반짝반짝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추가하여 촘촘한 주민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인월면은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산불감시원들은 산림지역 순찰, 불법 소각 금지 홍보 등을 통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 교육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월면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산불로부터 주민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1월 24일까지 겨울철 재해 대비 특별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시설하우스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제설 장비, 배수로 정비, 난방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농업인 행동 요령 등을 전파한다. 또한, 535농가, 102ha 시설원예 농가에 기상 예보를 수시로 전파하고, 대설·한파 대비 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을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