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전시 개막

AI 요약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1월 21일부터 4월 13일까지 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 작가의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이지희 작가의 대형 종이 작품과 김병종 화백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전시로, 세계 여러 도시와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삶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종이 작품과 김병종 화백의 작품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이며, 설 연휴 기간에도 개관한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전시 개막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025년 첫 전시로 21일(화)부터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 작가가 제작한 아시아와 유럽, 남미의 대형 종이 작품들 속에 김병종 화백의 글과 그림들이 적절히 스며든다.

이지희 작가의 작품들은 지난해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체험전시 “페이퍼 잼(PAPER+JAM)”의 전북권 공립미술관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남원을 찾게 되었다.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는 각종 매체에 노출된 이미지들로 이미 익숙해져 버린 도시(지역) 속에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그곳에서 누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작품들을 보고 읽으며 도시(지역)와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미술관 관계자는 “김병종 화백이 세계 곳곳을 직접 탐방하면서 느낀 생생한 색채적 감상들을 13개의 글과 20점의 그림들로 엮어냈다. 관람객들은 이지희 작가가 종이로 제작한 압도적인 입체 작품들 속에서 김병종 화백의 반짝거리는 글과 그림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전시실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약속했다.

김병종 화백은 세계를 여행하며 도시와 지역이 품은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화첩기행』(1~5권)과 『시화기행』(1~4권)에서 글과 그림으로 엮어낸 적이 있다.

미술관 1층에서는 아시아와 유럽, 2층에서는 이집트와 아마존, 아프리카에 대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지희 작가의 종이 작품들은 높이 5미터가 넘는 대형 작품들이 다수여서 직접 봐야 실감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가족들이 관람하기 좋은 전시이다.

전시는 1월 21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다. 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무료 관람이다. 다만 설 연휴 기간에는 대체공휴일인 27일을 포함해 30일까지 개관한다. 대신 31일은 휴관이다. 전시 문의는 063-620-5660, 5712. 주소는 남원시 함파우길 65-14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북남원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