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판소리, 무용, 기악, 퓨전·창작국악 등 5개 분야 13개 종목으로 경연이 펼쳐지며, 신인 대전과 퓨전·창작국악 부문 신설, 현장 관객 투표 도입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합니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다양한 시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수상자 축하 공연은 5월 6일 춘향제 행사장에서 진행됩니다.

남원시는 115억원을 투입하여 금암공원을 가족 생태근린공원으로 재조성했다. 범종, 야간경관조명, 생태놀이터, 소나무 숲 데크산책로, 카페전망대, 벽천분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수국 2만여 주를 심어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춘향제 기간에 청사초롱을 설치하고 카페전망대에 자판기를 설치하여 요천 경관을 감상하며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함파우 유원지와 연결하는 무장애 나눔길 조성도 추진하여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원시 향교동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29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기별 마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건의사항 처리결과와 진행 중인 사업 설명, 2025년도 건의사항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향교동은 간담회에서 도출된 38건의 의견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기적인 진행 상황 공유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은 향교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21일부터 6일간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하여 주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춘향제, 시민안전보험,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등 시정 주요 사항 및 지원사업 안내와 더불어 남원누리시민제도, 남원 고향사랑기부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유치 등 주요 시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남원시 아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4일 아영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 선물을 전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줄어드는 입학생 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지사협은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기원했다. 아영면 지사협은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용품 지원, 어르신 생신 축하, 밑반찬 지원, 난방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인월면은 3월 5일부터 12일까지 26개 마을에서 '2025년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개최한다. 면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숙원사업 대상지를 방문하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주요 사업 안내, 공익직불제 교육, 재난대응 교육, 시정 홍보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원 영월군 주천면은 4일 '도란도란 염색방'과 '우리동네 효자손' 사업을 진행했다. 여성 의용소방대는 염색 봉사를, 남성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LED 등 교체, 노후 전기선 정리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지원했다. 맞춤형복지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썼다. 2020년부터 지속된 이 사업은 작년 한 해 염색 봉사 104명, 생활 불편 해소 지원 24가구에 혜택을 제공하며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2025년 3월 4일부터 남원시 거주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 대상 구강예방진료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제적 어려움과 언어 소통 문제로 치과 진료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4년까지 392명에게 1인당 4만 원의 예방진료비를 지원했다. 올해도 남원시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신청받아 관내 15개 협약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X-ray 촬영,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봄을 맞아 시청사 주변, 승사교, 주요 도심지 등에 팬지, 유채, 메리골드 등 봄꽃 50만 본을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춘향제 기간에는 튤립, 유채, 금영화 등 다채로운 꽃 경관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 드론동호회 알파 스카이팀, 드론 축구 한일 친선 교류전 출전권 획득! 3월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 남원시 드론 스포츠의 위상을 높일 예정. 남원시는 2025년 시민 참여형 드론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드론 교육 및 경진대회를 추진, 글로벌 드론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

남원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올해 5기째를 맞는 마을세무사는 이은숙, 방성훈 세무사이며,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지방세 관련 상담을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받아 진행한다. 단,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제외된다.

남원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막기 위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시행. 4,230만 원 예산 확보, 농가당 최대 500만 원(설치비용 60%) 지원.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서 농작물 등을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 피해 예방 노력 기울인 농가 우선 지원. 신청 기한 3월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