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를 30분 확대(오전 11시 30분~오후 2시)하고 평일 단속 시간을 60분 단축(오전 9시~오후 6시)한다. 단,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은 유예 없이 단속한다.

남원시는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외국인 자녀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거주 90일 초과 등록 외국인 자녀 중 어린이집 재원 0~5세 아동에게 연령별 기본 보육료 지원 단가의 50%를 시비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와 춘향장학재단은 관내 중고교생 학습 지원을 위한 '2025 남원시 중고교 으뜸인재 육성사업'을 시작했다. 전문 입시학원 위탁 운영을 통해 국영수 집중 학습, 진로 컨설팅, 입시 상담 등을 제공하며, 최상위권 특별반, 심층 면접, 교과 특강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업 수료 후 대학 진학 우수 학생에게는 특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5년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본격 추진. 바이오 R&D부터 기업 지원, 인력 양성, 건립사업, 네트워킹까지 바이오산업 전반 아우르는 전략으로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목표. 바이오테스팅센터 건립, 남원코스메틱비즈센터 활성화, 곤충응용연구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예정.

남원시는 드론 국산기체 상용화 및 국제화를 위해 디에프엘코퍼레이션㈜ 및 7개 국산 드론 기체 개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드론 레이싱 대회 개최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2025년 남원 국제 드론 제전에서 국산 드론 기업들과 협력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드론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남원시는 15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하여 아동·청소년, 보호자, 아동관계자 등 1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회에서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복지, 교육 환경, 가정환경 등 6개 영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언을 ‘남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승사교 하천 3ha 부지에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포토존, 경관조명 설치 및 차박, 푸드트럭, 드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죽항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방문 소통 행정을 실시한다. 170여 개의 소상공 업체가 있는 죽항동은 최근 폐업하는 상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소상공인들이 생겨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책과 시정 홍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남원시 아영면, 취약계층 대상 무료 이불 세탁 서비스 '흥부네 빨래터' 운영으로 긍정적 반응. 이불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하며, 소통행정 병행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불편사항 해결에도 기여.

남원시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정기 회의를 열고 2024년 사업 실적 보고 및 2025년 운영계획과 신규 마을 복지사업 등을 논의했습니다. 협의체는 '뽀송뽀송 이동 빨래방', '생신 축하한 day',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꿈나무 지원, '똑똑똑ː 건강+지원', 한가위 복주머니 전달, '주거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북 구미시 산동면은 '1일 1가구 소통방문'을 통해 취약계층, 청년,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 확인, 고충 청취, 행정적 지원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재난 피해 주민, 취약계층, 사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발굴하여 보건소, 민간자원 연계 등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며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산면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2025년 3월부터 '몸 튼튼, 기억 튼튼, 내 몸 건강 치매 안전 프로그램'을 마을 경로당에서 운영 중이다.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7%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 '오감자극 두뇌발전소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인지훈련, 치매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고, 건강관리, 복지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이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 세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