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죽항동, 매주 금요일 170여개소 소상공인 만남 가진다
AI 요약죽항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방문 소통 행정을 실시한다. 170여 개의 소상공 업체가 있는 죽항동은 최근 폐업하는 상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소상공인들이 생겨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책과 시정 홍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죽항동 행정복지센터(임점숙동장)는 1일 1가구 소통 행정 대상을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관내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매주 금요일 방문한다.
죽항동에는 60년이 넘은 건물들이 주거와 상가로 사용되고 있는 구도심으로 도로변에는 대부분 상가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식당, 카페, 의류점 등 170여개소의 소상공 업체가 있다.
상가를 소유하고 있는 김숙자 통장님은 “최근 운영부실로 폐업하는 상가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소규모 음식점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죽어가는 도심이 생기를 찾는 거 같다며 안도의 숨을 쉬다”고 말했다.
죽항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다가가서 다양한 지원책을 안내하고 각종 시정홍보(제95회 춘향제 기간 세일 페스타 참여, 지원책 등) 알리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태껏 살아도 한 번도 와보지 못했는데 맛있는 다과와 여러 사람과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 너무 즐겁고 이런 곳에 데려와 줘서 정말 고맙다며 흐뭇해하였다.
임점숙 죽항동장은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카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업체를 추가로 발굴하여 더 많은 분들이 카페 체험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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