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산불 재난 위험 ‘심각’ 단계 지속에 따라 26일 시장 주재로 산불 비상 대책 간부회의를 개최, 분야별 대응계획과 산불 발생 조치 매뉴얼 확행, 시민 경각심 고취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단계 높은 산불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종합 강화대책반을 운영하며,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 상시 비상근무체계 유지, 주민 대상 순찰 및 안내 강화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대형산불 피해 사례를 분석하여 주민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진행 상황에 따라 비상단계 조정을 검토하며 지리산 산불화재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왕정동 비사벌쭈꾸미, CU남원여고 정문점 '착한가게' 동참, 매월 3만원 이상 기부 통해 취약계층 지원.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판 전달 및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전남 순천시 노암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지역 내 유휴지를 활용한 나눔텃밭에 감자를 심었다. 6년째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확된 감자는 6월에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원시 아영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불조심기간(5월 15일까지) 동안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이장단 회의를 통해 민간의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 인월면 내건마을 김지수 씨는 3월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포(60만원 상당)를 인월면행정복지센터 "흥부네 곳간"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원시 보절면은 지역 발전에 헌신한 면민 4명을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업장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 활동에 기여한 고영찬 씨, 효열장에는 6년째 병약한 모친을 극진히 봉양한 김명자 씨, 애향장에는 보절중학교 총동문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혜순, 박재근 씨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4월 12일 제31회 보절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4월 중 ‘주인 없는 간판 철거사업’을 추진하여 폐업 또는 이전 업소의 방치 간판을 철거하고 도시 미관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작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며, 건물주는 동의서와 사진을 첨부하여 시청 건축과에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방법을 교육했다. 교육을 통해 폭력의 유형과 특징을 구분하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숙지하여 폭력 없는 건강한 남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3월 26일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가족관계 해체 가구 지원을 위한 1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최근 5년간 2,306가구 3,126명을 지원해온 남원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 제95회 춘향제 앞두고 '동행 페스타 참여 및 부당요금 근절 결의대회' 개최. 소상공인연합회 주도로 바가지요금 근절 및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할인행사,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다짐. 남원시는 물가안정 점검반 운영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예정.

남원시는 272억 원 규모의 남원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3차)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에는 주생면 부동, 중동, 상동 마을 284가구에 59억 원을 투입해 분류식 오수관로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하수도 복지 향상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1억 원을 투입하여 7곳에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 18곳의 시설물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2030년까지 총 94곳에 보조관측망 설치를 목표로 하여 지하수 수위 및 수질 변화 추세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