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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절면, 면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AI 요약남원시 보절면은 지역 발전에 헌신한 면민 4명을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업장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 활동에 기여한 고영찬 씨, 효열장에는 6년째 병약한 모친을 극진히 봉양한 김명자 씨, 애향장에는 보절중학교 총동문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혜순, 박재근 씨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4월 12일 제31회 보절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 보절면, 면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남원시 보절면(면장 김대기)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면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산업장 고영찬: 관내에서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민 고용 창출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여 면민들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었다.

효열장 김명자: 병약한 모친을 모시기 위해 자신의 타지 생활을 접고 모친 곁으로 돌아와 6년째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여 몸소 효를 실천하는 모습이 주민들의 칭송을 얻고 있다.

애향장 김혜순, 애향장 박재근: 각각 보절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전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보절면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향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절면은 오는 4월 12일 제31회 보절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면민의 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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