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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은 국정기획위원회와의 면담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필요성, 새만금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신설 등 군산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신항 방파제 관할구역 결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기 위한 법 개정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정기획위는 지역 현안을 검토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보건소는 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가정,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발열, 수포성 발진, 식욕 감소,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배설물 묻은 옷 세탁, 장난감 소독, 의심 증상 시 등원 자제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군산시는 '2025년 군산국가유산야행(8월 22일~23일, 8월 29일~30일)' 야시(夜市) 프로그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장터마당'을 테마로 가족 보부상(아나바다 장터)과 지역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는 별별부스를 운영하여 야행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군산시 말도에서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 전시회 ‘빛을 비추는 끝섬, 말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K-관광섬 주민참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말도의 풍경, 사람, 일상을 담은 11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며, 주민들이 직접 촬영하고 제목을 붙여 섬 주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말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군산시는 7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는 직거래장터 및 어린이 농경문화체험, 국정기획위원회&국민권익위 차담, 힐링4U 상담센터 운영, 비래해충 자동예찰 시스템 현장방문, 군산시의회 임시회,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 여름철 침수피해 대비 하수도시설 합동점검, 서군산체육센터 개관식,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이야기, 청렴 실천 공동선언 및 청렴 결의대회, 공설시장 노후전선 정비공사 설명회, 청렴 골든벨, 전북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상임집행위원회의, 여권민원 야간접수 창구 운영, 군산서해로타리클럽회장 이취임식 등이 있다. 또한, 전주MBC 시사토론, 국정과제 건의활동, 전북콘텐츠산업협회 포럼, 합동간부회의, 전북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 등의 도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군산철길숲 확대 조성,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군산시는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폭염 지속에 따라 대규모 건설 현장의 폭염 저감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부시장은 현장 무더위쉼터 냉방시설과 그늘막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폭염 심한 시간대 작업 중단 및 충분한 휴식, 물과 식염 포도당 지급 등을 강조했다. 또한, 혹서기 일정 기간 자율적인 공사 중지 검토를 지시하고, 군산시는 다른 건설 현장도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온열 환자 발생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군산시는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선유도해수욕장 일대에서 가격표시제 준수, 부당 상거래 행위 근절 등을 홍보하고, 업주들의 자율적 참여를 독려했다. 8월 1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합동점검반 운영 및 부당요금신고센터(4개소)를 운영 중이다.

군산시 사이버평생학습관 이용자가 2024년 2,333명에서 2025년 상반기에만 4,052명으로 급증하며 디지털 학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법정의무교육 및 자격증 과정 신설 이후 수료율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시는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맞춤형 강의 제공 및 홍보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군산시는 전북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군산대와 함께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를 활용해 친환경 합성 원유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35억 원이 투입되며,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기술 실증 및 상용화, 전문인력 양성, 청정수소 수요 확대, 기술 내재화 및 장비 국산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과 19일, 서울 예술의 전당의 우수 공연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 상영회를 개최한다. '호두까기 인형'과 '돈키호테'를 4K 고화질 영상으로 무료 상영하여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전국 최초로 주민 주도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제1회 찾아가는 축제학교'를 운영한다. 축제 전문가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경험을 전수하며, 프로그램 기획부터 안전 관리까지 축제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7월부터 운영 시작하며, 참여 희망 단체는 '군산시간여행축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