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에 조성 중인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가 2026년 6월 정식 개장한다. 총 사업비 427억 9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복합단지는 해양레저체험, 산림휴양, 기반시설 등을 포함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공사 완료 및 시운전을 거쳐 2026년 5월 운영을 시작하고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산시가 동초, 개정초, 미룡초 어린이보호구역의 야간 시간대(20시~익일 07시) 제한 속도를 50km로 상향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을 시행한다. 이는 야간 교통 흐름 개선 및 차량 이동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도 완료했다. 시범 운영 후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이 연평도 포격전 제15주년을 맞아 전투영웅 故 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은파호수공원 내 문 일병 추모 흉상 앞에서 참배와 추모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 일병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의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군산시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79명을 모집한다.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전북형 등 다양한 일자리가 제공되며, 군산시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가득 김장한마당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김장 체험과 군산대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나눔 봉사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로컬푸드로 김장을 담그고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시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과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성형 AI와 미디어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8개 과정이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군산시가 정통 섬 미식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를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한다.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쥐똥섬 풍경으로 유명한 무녀도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총 2회차로 진행되며,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상생형 미식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참가 신청은 군산시 공식 SNS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근로자 복지 및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루 평균 150~200여 명이 이용하며, 다양한 문화, 여가,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지원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기업 민원 해결 및 행정 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를 포함한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들이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새만금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새만금은 연구시설 입지 조건이 우수하며, 핵융합 기술은 미래 청정에너지원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36년까지 1조 2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도내 시장·군수들은 이번 유치가 전북의 미래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가 후백제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옥구 상평리 후백제 유적'에 대해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발굴 및 시굴 조사를 착수한다. 이 유적은 옥구읍성지 내에서 발견되었으며, '官市' 명문 기와 등 후백제 시대의 중요한 유물들이 출토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군산의 잊혀진 역사를 밝히고 해양문물교류 중심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5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을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모집한다. 고등학생 40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을 지원하며, 타 장학금 수혜자는 해당 금액을 제외하고 지급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시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산시가 제7회 군산시 건축문화상 수상작으로 일반분야 3점, 공공분야 2점 등 총 5점의 우수 건축물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도시 경관 및 건축문화 질 향상에 기여한 작품들로,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시청에서 전시되며 23일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