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부터 13일간 27개 읍면동 주민과 신년대화를 진행한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시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시책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불편 및 민원사항은 현장점검 후 신속하게 조치하고, 건의 사항은 업무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연중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영민 신임 군산시 부시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35년간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산시는 6.25 참전유공자 故박종설, 故임복기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는 국방부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받지 못한 유공자들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국방부 장관을 대신하여 유가족에게 훈장증과 기념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군산시는 현재까지 이 캠페인을 통해 19명의 유공자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군산시는 2025년 시민정보화교육을 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무료로 실시한다. 컴퓨터 활용, 스마트폰 활용, 챗GPT 활용 등 11개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화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은 군산시청 및 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산시, 지곡동 오수처리 문제 해결 위해 4,000톤/day 용량 맨홀 펌프장 1단계 설치 완료. 5억 6천만 원 투입, 2024년 12월 준공. 향후 추가 펌프장 설치 계획.

군산시, 2년 연속 ‘안전지수 양호지역’ 선정...전북 유일, 전국 28개 지자체 중 하나

군산시는 2024년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 4개사를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시 이자보전금리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군산시, 2025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시작.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 일부 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 가능. 보상금은 소음대책지역 종류에 따라 최대 월 6만원까지 지급.

강임준 군산시장은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미래 첨단산업 육성', '미래 농수산업 혁신', '골목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활성화', '재난 안전 도시', '힐링 도시'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해 이차전지 투자 유치,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운영, 시민문화회관 개장 등의 성과를 이루었지만,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지연, 청렴도 평가 저조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언급했다.

군산시가 2024년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됐다. 전국 28개 지자체 중 하나이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하위등급 없이 균형 있는 안전 역량을 갖춘 결과다.

군산시는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스마트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 친환경 에너지 활용, 시민 중심 서비스 확대 등 스마트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발표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시민 참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해왔으며, 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계획을 보완하고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가 12월 30일부터 군산시청 광장에 설치되어 시민들의 조문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