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2025 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16일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영국 스톤헨지 등 국내외 거석기념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창군문화의전당이 오는 23일, 이순신 장군의 삶을 재해석한 LED 미디어 퍼포먼스 '광화문, 그 사내'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악, 한국무용 등 전통 예술에 3D 레이저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신개념 시대극으로, 관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고창군 선수단이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최초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창군은 15일 해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심덕섭 군수는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41회 군민의장 수상자로 김상필(스포츠), 김우호(지역발전), 이명훈(문화보존)씨를 선정했다. 올해부터 분야 구분 없이 최대 3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공정성을 높였으며, 시상식은 10월 29일 군민의 날에 열릴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터미널 도시재생, 고인돌 연계 복합 관광벨트, 산림휴양단지, 실내체육시설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심 군수는 주민 불편 최소화와 사업의 안정성 및 품질 확보를 강조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서울시와 제주도 학교급식에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며 친환경 농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은 보조금과 수매장려금, 배송비 지원 등 군의 적극적인 농가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결과로, 올해 공급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176톤에 달한다.

고창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농작물 재해보험 지급실적에서 전북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총 130억 원 규모의 보험 사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4649개 농가가 자연재해 피해에 대한 보험금을 받아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전북 최대 시설하우스 면적(1260㏊)을 보유한 고창군이 올해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4.1㏊의 현대식 시설하우스를 추가 지원, 51개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과 소득 증대를 돕는다.

전북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를 3000명까지 대폭 늘리고, 전국 최초로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부담을 크게 줄였다. 군이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와 전용 기숙사 등을 제공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5년 고창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전북 1위의 시설하우스 면적 및 농작물 재해보험 지급 실적, 서울·제주 학교급식 친환경 쌀 최대 공급 등 농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농업 선진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심덕섭 군수는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 정책을 지속해 대한민국 농업정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이도2동 도남동 부녀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고창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2025 고창 세계유산축전'과 '전통예술체험마을'을 둘러보며 고창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두 지역의 상생 협력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이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여아 2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소녀생각KIT'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여아들의 위생용품 구입 부담을 덜고,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물품 전달과 함께 성교육도 병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