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는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8주간 도내 고위험 돈사·계사 33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 말 축사 위험도 전수조사 결과 C·D등급으로 분류된 1,675개소 중 약 20%를 선별한 것으로, 소방시설,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전열기구 과열, 노후 전기설비 등 반복적 화재 원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여 대규모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와 함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과 수출 위기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생경제사업 추진상황 점검, 공공요금 동결 요청, 비상 수출 대책 논의, 기업 밀착 행정 강화 등을 협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용보험료의 20%,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하는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약 20만 명에 달하는 도내 1인 자영업자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을 장려하고, 폐업이나 산업재해 등 예상치 못한 위기 발생 시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시·군센터와 함께 도내 중장년층(40~59세) 대상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순창군센터는 8일 '행복, 나눔가득 찬 영양만점 도시락'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및 어르신에게 간식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멘토링, 환경정화,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지역사회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양섭 전 현대자동차 전문가를 제10대 자동차융합기술원장으로 임명했다. 오 원장은 35년간 자동차 산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 자동차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미래차 핵심부품 앵커기업 육성, 완성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며, 국가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워킹그룹을 가동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원장의 리더십과 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차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여 민생경제, 일자리, 미래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 5개 분야에 대한 도민들의 규제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 접수된 의견은 제도 개선 및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규제 해소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경력단절여성 8,500명 고용 창출을 목표로 116억 원을 투입하여 직업교육, 취업연계, 고용유지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6개로 확대하고, 직업교육훈련 참여자에게 최대 40만 원의 참여촉진수당을 지원한다. 여성인턴제 지원금도 460만 원으로 상향하고, 취업박람회 개최 및 취업연계기관 워크숍을 통해 성과 점검 및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0.44ha 규모의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 탄소국가산단, 익산 전라선 폐철도 등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고, 군산 폐철도 구간에는 도시바람길숲을, 남원에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부안에는 지자체 도시숲을 조성한다. 도시숲은 미세먼지 흡수, 이산화탄소 정화,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등 환경적 효과뿐 아니라 시민들의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장수소방서 방문해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태세 점검 및 직원 격려. 수난·산악 구조장비 관리 상태 확인, 신속 대응 위한 장비 유지 당부. 장수 지역 특수성 반영 출동체계 점검, 반복 훈련·점검 강조. 여름 휴가철 대비 수난사고 취약지역 대응 준비·예방 홍보 추진 상황 점검.

전북 도민 3명이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하고 '포스코 히어로즈'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들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린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전북소방본부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행정안전부 '2025년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익산, 완주, 진안, 무주 4개 시군 선정, 단일 도 단위 최다 선정으로 총 35억 원 특별교부세 확보. 워케이션, 런케이션, 로컬유학, 로컬벤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프로그램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 유통물류 생태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운영주체들은 시설 노후화와 운영비 증가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전북자치도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물류센터가 유통 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