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5월 23일까지 도청서 장애인 미술 전시회 ‘소풍전’ 개최. 장애 예술인 23명의 회화 작품 47여 점 전시, ‘소외 없는 풍요로운 세상’ 주제로 다채로운 표현 선보여. 전시 통해 장애 예술에 대한 이해 높이고 사회적 인식 개선 기대.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 통합을 위한 인식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내 외국인 근로자는 약 10만 명으로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불법 체류자, 일자리 감소 등의 오해로 차별받는 경우가 많다. 센터는 고용허가제 교육, 상호 존중 캠페인, 우수 사례 공모전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상생하는 기업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장애인 이동 편의 보장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된다. 위반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단속과 함께 관광지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시설 기준 적합 여부도 점검하여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도민 1만 2,37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건강 수준과 위험 요인을 진단하여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보건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발표되며, 2026년 보건정책 수립에 반영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수아이디어제품화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4개 기업에 최대 6천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SW강소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12개 기업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여 R&D 기획부터 해외 진출,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신청 접수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부터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농식품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식생활교육 지원사업’과 ‘농식품 소비정책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식생활교육은 임산부 교육 도입, 전문강사 양성 등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고, 농식품 소비정책은 14종 인증제도 교육 및 홍보로 안전한 먹거리 선택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주거 안정과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 인구 감소 및 미분양 문제 해소를 위해 도세 감면 조례를 개정했다. 시각장애인 자동차 취득세 감면 기한 3년 연장, 소형주택 및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추가 감면,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 시 취득세 감면 등을 통해 주택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노홍석 전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국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제45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노 부지사는 취임사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행 중심의 정책 실현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광역교통망 구축, 올림픽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통과 공감, 협력을 통해 도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북자치도는 특장차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특장차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생산·검사·인증·연구개발·인력양성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김제 백구면에 20만 평 규모의 특장차 전문단지와 상생거점단지를 조성하고,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종합지원센터, 검사지원센터 등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전문인력 거점공간 조성, 안전·신뢰성 평가기반 구축 등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미래특장차 산업 박람회를 통해 산업 홍보와 대중화를 도모하고, 지역 축제형 산업박람회로 발전시켜 전북을 특장차 산업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세종시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부처를 찾아 새만금 개발, 인공지능, 이차전지, 바이오, 창업생태계 구축 등 전북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19개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전북과 광주를 오가며 민주영령을 기리는 일정을 소화했다. 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전 참석, 광주 5·18 전야행사 참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등을 통해 오월 정신 계승 의지를 강조했다. 전북 지역에서도 임균수 열사 추모식, 5·18 사진전 등 다양한 추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폐방화복 새활용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폐방화복을 가방, 지갑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켜 환경 보호 및 소방 가치 확산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