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R&D부터 마케팅까지, 전북 SW강소기업 기술 상용화에 날개 달다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수아이디어제품화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4개 기업에 최대 6천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SW강소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12개 기업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여 R&D 기획부터 해외 진출,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신청 접수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소프트웨어(SW) 강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핵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온라인으로 공고된 이번 사업은 도내 SW강소기업의 제품화 및 시장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성장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으로, 2가지 분야로 세분해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연구개발(R&D)에서 마케팅까지 기업 수요 전반을 통합 지원해 실효성을 높인다.
첫 번째는 ‘우수아이디어제품화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다. 전북 SW강소기업 40개사 중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총사업비의 25% 이상은 민간 부담금(현금·현물)으로 매칭해야 한다. 기술료는 지원금의 10%를 원칙으로 하되 조기 납부 시 최대 40%까지 감면되며, 청년 인재 1인 이상 신규 채용도 권고돼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두 번째 ‘SW강소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은 R&D 기획부터 해외 진출, 마케팅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SW강소기업 40개사 중 1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R&D 과제기획, 해외 전시회 참가 및 바이어 상담, 홍보 영상 및 브로슈어 제작, 디지털 역량 교육 등이 포함된다.
신청 접수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 오후 5시까지 전북 R&D 종합정보시스템(rnd.jb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이후에는 서류 검토와 전문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6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2개월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북자치도 신원식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SW강소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장에 내놓고, 기술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하는 전략적 사업”이라며 “전북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량 있는 SW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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