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남원시 2차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으로 총 8개 산단, 104만 평, 55개 기업 유치 확정. 남원 일반산단 15.5만 평 지정으로 기업 투자 촉진 기대. 한미양행, 위더스랩 등 10개 기업과 880억 원 투자 및 277명 신규 고용 협약 체결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북 남원시, 경남 밀양시·하동군·창녕군을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하고, 울산 남구 기회발전특구의 면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전북·경남 지역에는 40여 개 기업이 약 1.7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경남은 14개 비수도권 시·도 중 처음으로 면적 상한을 모두 소진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 투자 유치를 위해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으로, 수시 신청·지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 핵심 현안사업 14건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국립 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 등을, 새만금 사업 관련해서는 환경생태용지 조성 등 기반 구축 사업 예산 투입을 건의했다. 또한, 복지·보건 분야,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의 적기 통과를 위한 협조도 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핀테크육성지구' 지정 추진 본격화. 29일 금융산업발전위원회 심의 통과로 전북혁신도시와 전주 만성지구 일원 86만㎡ 규모의 핀테크육성지구 지정. 입주 기업에는 투자보조금, 임차료 지원,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예정.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전북분원 유치 및 매년 5개 핀테크 기업 본사 이전 목표로 유치 활동 전개. 금융중심지 개발계획도 논의,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 조성 목표로 연내 금융위원회 제출 예정.

전라북도는 여름철 폭염, 풍수해,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대책 기간(5.15.~9.30.)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시설 점검, 취약계층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5.15.~10.15.)에는 하천·배수로 정비, 1마을-1대피지원단 운영,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등을 추진한다. 또한, 대설대책 기간(11.15.~3.15.)에는 제설장비 점검, 위험시설 및 비닐하우스 점검, 제설 및 교통통제 등을 실시한다. 특히, KISTI와 협력하여 AI·데이터 기반 도시침수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180억 원 규모의 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여 침수 대응 제품과 기술의 시험평가 및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칭) 한국재난안전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여 재난안전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년 풍수해 안전망 사업 예산 51억 원 확보 및 빗물받이 등 정비를 위한 긴급대책비 23억 원 확보. 소형 제설 장비 구입(5억 원), 폭염 저감 시설 설치(11억 원) 등 안전 시설 확충. 지역 위험 분석 및 안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국비 3.8억 원). 국가재난관리 유공, 재난관리평가, 겨울철·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등에서 우수기관 선정 및 대통령 기관 표창, 장관 표창, 특별교부세 수상. 산업재해 예방 강화 대책 추진 및 집중 안전 점검 완료.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심리 구호 지원. 민생 침해 사범 단속 및 안전 감찰 강화.

전라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0건'을 기록하며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을 '과학적 재난관리 체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AI, 데이터 기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예측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극한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 통합 대응체계 구축, 무더위쉼터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폭염 대응도 강화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사회재난 적극 대응,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전라북도 가축전염병 피해 농가 412호, 피해 두수 217,835두 발생. 돼지, 닭, 오리 등 주요 축종에서 피해 발생, 익산, 정읍, 김제 등에서 피해 농가 집중.

전라북도는 폭염 대응을 위해 민감대상 안전확인, 자율방재단 활용 농경지 등 취약지역 예찰, 국민행동요령 홍보, 축산·어가 현장점검, 온열질환 예방 교육, 가축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지속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및 농·축산 관련부서 상황유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등을 통해 폭염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실시한 ‘임산부 안심플러스 119구급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97.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020년부터 운영된 이 서비스는 분만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임산부에게 응급처치와 이송을 지원하며, 2021년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63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속성, 친절도, 전문성 등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이송 병원 선정 과정 안내 부족 등 일부 개선점도 발견되었다. 소방본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자료 활용 및 정책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로부터 콘센트용 소화패치 300개(280만원 상당)를 기증받아 도내 노후 아파트 화재취약세대에 보급한다.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중 돌봄이력이 있는 세대를 우선 선정하여 소화패치를 설치하고 화재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실생활 중심의 예방교육도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전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9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딥세일즈㈜의 '인공지능 기반 해외판로 개척 솔루션 API 개발'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텝가이즈팀의 '전북수출비서 수출길라잡이 ‘수길이’'가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팀들은 8월에 열리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