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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365일 안전 전북’ 본격 구현

AI 요약전라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0건'을 기록하며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을 '과학적 재난관리 체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AI, 데이터 기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예측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극한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 통합 대응체계 구축, 무더위쉼터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폭염 대응도 강화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사회재난 적극 대응,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65일 안전 전북’ 본격 구현
기후변화의 심화로 재난의 강도와 규모가 확대되고, 불확실성과 불규칙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재난관리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가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모범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는 계절별‧시기별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재난 대응과 민관 협력 기반의 실전형 재난관리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다.

이에 더해 전북도는 2025년을 ‘과학적 재난관리 체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극한호우, 폭염, 태풍 등의 각종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난대응 체계 구축에 힘썼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호우‧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3년 연속 인명피해 ‘0건’”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평균 강수량 214mm(순창 456mm, 남원 뱀사골 465mm) 상황 속에서도, 126세대 199명 주민의 선제적 대피를 포함해 산사태 취약지역 2,618개소, 빗물받이 17만 8천 개에 대한 사전점검과 하천변·탐방로·둔치주차장 등 재해위험지역을 사전통제 조치하였다.

도는 행정부지사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도지사 주재 현장행정 및 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응급복구비 10억 원을 확보해 시군에 신속히 교부, 2차 피해 예방에 노력하였다. 피해 시설은 7월 30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복구계획 수립을 통해 피해 도민의 조기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폭염 대응도 강화됐다. 5월부터 폭염 대응 T/F팀을 가동, 5,771개 무더위쉼터 냉방기 점검과 함께,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근로자 휴식 의무화 안내문 발송(2,792개소) 등 맞춤형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폭염대책비 50억 원을 확보, 폭염저감시설 확대, 자율방재단·드론 예찰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촘촘한 폭염 대응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관련부서 실과장을 중심으로 ‘폭염 현장지원반’ 운영과 시군 자원봉사단체를 활용한 ‘주요 현장 생수나누기 운동’ 실시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으로 도민이 안심하는 여름 실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도내 108개 물놀이 관리지역을 지정하고, 현장점검반을 통해 안전시설, 안내표지, 위험구간 관리상태 등을 전수 점검했다.

물놀이 안전관리요원(234명)을 운영하며, 주요 계곡과 하천에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갖췄다.

본격적인 휴가철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며, 특별대책기간(7. 15.~ 8. 17.)을 지정해 시군과 함께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상 특보 등 유사 시에는 관리지역에 즉시 퇴거 방송과 출입통제를 실시해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제거에 힘썼다.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총 1,46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전수 시행하였다.

최근 사고사례와 언론보도를 분석하여, 위험성이 높고 도민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숙박시설, 대규모점포, 교량 등 40개 유형을 점검대상으로 선별하였고, 시설·토목·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3,835명, 유관기관 455명, 공무원 2,322명이 참여한 민관합동점검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 촘촘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여름철 행락철 맞이 야영장, 농어촌 민박시설 18개소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되거나 다수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과 고령자,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2,253세대에 대해 종합 전기안전점검 등을 실시하여 사고발생을 예방하였다.

전북도는 상반기 발생한 사회재난에도 적극 대응하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다했다. 올 초 무주와 정읍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총 171명의 이재민을 신속히 대피시켰고, 상반기에 총 269건의 심리상담을 제공하였으며, 전문 인력 71명을 투입해 임시거주시설과 긴급구호물자를 지원하며 이재민의 조기 일상복귀를 도왔다.

신속한 재난 수습을 위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13만여 점의 장비를 비축해 시군 재난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체계를 갖추는 등 실전 대응능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도는 행정안전부, 전주시와 협력해 재난대책본부 가동 및 현장 대응 훈련(안전한국훈련)도 철저히 준비 중이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총 20일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며 실효적 대응체계를 운영하였다.

아울러 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식품위생, 환경오염 등 민생 9대 분야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 상반기 중 총 64건을 적발해 사법·행정조치를 취했다.

또한, 불법 청약행위 단속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 보호에 기여하는 등 취약계층 주거안정 기반도 적극 마련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재난취약 분야에 대한 안전감찰도 강화하여, 제3종 시설물, 농업용 저수지, 폭염대응 등과 관련된 생활 밀착형 안전 점검을 통해 총 84건을 조치하는 등 도민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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